나도 엄마한테 하트 붙여서 문자보내고싶다

글쓴이2014.04.05 19:34조회 수 1733댓글 7

    • 글자 크기

부모님도 저도 나이가 점점 들어가고 더 늦게전에 엄마나 아버지한테

애교도 부리도 상냥한 아들이 되고싶은데


평생을 집에선 그냥 무뚝뚝하게 보내와서인지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문자 예로들면(제가 전화걸었는데, 전화 안받으신 상황임)


엄마: 아들아 엄마 교회라서 전화못받는다~^^


나 : 언제끝나요?


엄마 : 11시쯤 끝난다 아들 왜전화했니?


나 : 택배때문에 전화드렸어요.


전화통화후 마지막문자


엄마 : 아들아 늘 사랑하고 응원한다 우리아들 힘들어도 언제나 화이팅하렴 ~^^♡♡♡


나 : 네 엄마도 늘 건강하고 잘지내고 계세요.



늘 이렇네요..


엄마한테 애교도 부리고 상냥하게 보내고싶은데 ㅜㅜ어떻게하면되는지 좀 도와주세요

부모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네요ㅠ마음은 늘 감사하고 부모님없으면 인생 못살거같은데..


그냥 눈딱감고 하트붙여서 보내면 되나요????????????????

이 생각도 해봣는데... 근데  전화나 실제로는 못그러는데 문자로만 하트붙이고 그러면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고ㅜㅜ


에휴 고민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