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어요
- 2014.04.07. 01:05
- 2918
몸은 너무 아프고..
가족..친구 애인에 대한 실망은 너무 크고..
앞날은 캄캄하기만 하고..
거의 매일 매일 우는 것 같아요
조금이라도 걷기운동하는데
이상하게 더화나고
더밉고..더 짜증나요
소리지르고 싶고
정말 집에 있는 접시 다 깨고싶고
미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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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솔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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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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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누워있기만했네요.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이 생기질않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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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수리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4시간 운영해요!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면 꼭 전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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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금붓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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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번쯤은 소리지르고 속에 있는거 좀 시원하게 털어내요
그리고 책도 좀 읽고 긍정적인 생각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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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 끙끙대지말고 다른사람에게 나 힘들다고 예기하던가 아니면 혼자 조용한곳 가서 고함이라도 지르고 오세요. 그나마 좀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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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섬초롱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이 안나도록 신체를 많이 쓰는 일들을 하고,
최대한 빡세게 운동하고, 잡생각을 줄이길.
울지마쇼. 인생사 대부분 고해, 수없이 아프다가도
한번 웃는 그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군대가기 전에 수년간 하루도 자살생각 안한적이
없는데. 그 우울감의 실체를 되짚어볼 필요.
극한의 현실적인 생업의 빡빡함 때문이라면
끈기와 애정으로 함께 헤쳐나갈 문제요,
조금은 추상적인 마음의 공허함 때문이라면
심리적인 문제가 크니 생각을 줄일고 본인이
우울감을 벗어나려고 마음을 먹어야 할 것.
죽지마. 남은 사람이 얼마나 마음 아픈지 아냐.
죽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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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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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산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휴학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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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씀바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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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바위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방으로부터 실망감이 크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들에게 기대고 있는거인것 같아요
저도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하고 나는 왜 이런 사람일까 이것밖에안될까 이런 생각 많이했는데
그런 생각을 줄이는 방법은 자기자신의 가치를 자기가 높이는 수밖에없는것 같아요
아파도 밝은 음악 듣고 하기싫더라도 나가세요
나가서 볕도 쬐고 잠이안오면 밤을 새서라도
첫차시간에 나가서 지하철에 앉아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고잇는 모습을
보면 그래도 조금 동기부여가 될거예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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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많이안들게바삐움직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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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버리고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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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애기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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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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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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