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혼전순결할거래요

글쓴이
  • 2012.04.14. 23:47
  • 6663

소중한 사람이고 제 첫사랑인데 혼전순결하고 싶대요.

 

여친 의사가 중요하니 지켜주고 있는게 벌써 3년째인데 스킨쉽에 거부감이 있는건 아닌데 너무 무섭고 아플것 같고 겁나서 하기 싫대요.

 

조만간에 부처가 될것 같은게 고민임..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고상한 꽈리 12.04.14. 23:48
어휴..몸에서 사리나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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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벚나무 12.04.15. 00:04
힘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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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쪽동백나무 12.04.15. 00:06
3년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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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칠엽수 12.04.15. 00:12
강제 혼전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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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등나무 12.04.15. 00:13
잘 생각하세요
제가보기엔 지켜주기 때문에
3년인거 같네요

결혼하실거면 끝까지 지켜주세요
0 2
질긴 귀룽나무 12.04.15. 00:25

저스틴비버란 어린놈도 혼전순결 ㅈ까 라고 난리치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게' 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


잠깐. 그런데 아픈건 어떻게 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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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고구마 12.04.15. 11:02
질긴 귀룽나무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어떻게 얼마나 아픈지는 몰라도 아프단건 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늘에 찔려야 아픈걸 아나요 ㅋㅋ 옆사람이 찔리고 아야야 하면 아픈갑다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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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송장풀 12.04.15. 00:33
멋진남자네요 여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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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개나리 12.04.15. 20:59

사실, 헤어질려고 밑밥까는 걸지도... 사람을 무조건 착하게만 보면 재미없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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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노루귀 12.04.15. 22:36
겸연쩍은 개나리
깊이 공감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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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애기일엽초 12.04.18. 20:24
포근한 노루귀
헐.... 혼전순결하겠다는 게 이상한 건가요??? 요즘 친구들은 다 이런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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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노루귀 12.04.18. 21:06
정중한 애기일엽초
잉 그런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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