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티

글쓴이
  • 2014.04.10. 05:28
  • 1150
안녕하세요
전 지금 외국에서 어학연수 중인 학생입니다

타국에서 공부를 할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부모님께도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왠만한 힘들고 어려운점은 배부른 투정이라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 타국에서 생활하는게 은근히 힘들고 많이 외롭네요

제 생각엔 학교생활을 하든 사회생활을 하든 힘들지 않을 사람 없다 생각해요

청춘인 우리들이지만 인간관계가 겉 표면상으로만 좋고 실상은 외로운 학우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이파티로 몇분을 모집하여 여유로운 시간이 겹치는 사람들끼리 보이스톡으로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간간히 상담도 해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경우엔 고민이있을때나 외로울때 누군가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큰힘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이파티를 개설하기전 학우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과 한번도 개설해본 적없어 혹시 경험자분중에 이 아이디어에 관심있으신 분께서 만들어주실 의향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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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수줍은 루드베키아 14.04.10. 06:06
어디서 유학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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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0. 06:56
수줍은 루드베키아
미국동부쪽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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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루드베키아 14.04.10. 09:01
글쓴이
아하 아쉽아쉽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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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0. 09:15
수줍은 루드베키아
아 외국에서 어학연수중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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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루드베키아 14.04.10. 09:36
글쓴이
전 미국 서부요 ㅎㅎ; 가까우면 함 보는건데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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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0. 09:53
수줍은 루드베키아
아..우와~서부는 날씨도 되게 좋고 볼것도 많다고 하던데~저 6월에 LA랑 그랜드캐년가요! 제가 있는곳은 겨울동안 너무 추웠어서...이제야 겨우 날 풀려가네요
그래도 같은 미국에 이렇게라도 만나니 정말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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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루드베키아 14.04.10. 10:06
글쓴이
ㅋㅋㅋㅋ 뭔 연락처를 알 수가 없으니 이야기를 못하니 아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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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0. 10:18
수줍은 루드베키아
네 그렇네요 자체매칭은 금지니...그래도 이렇게라도 만나서 조금이나마 대화를 나눌수있어 오늘 하루는 정말 기분좋고 기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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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루드베키아 14.04.10. 10:20
글쓴이
ㅎㅎㅎ 열심히 하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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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0. 10:25
수줍은 루드베키아
네~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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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12:59
수줍은 루드베키아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세요?
같이 미국에서 지내고있는 입장이라 생각나서 안부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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