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친구

글쓴이
  • 2014.04.13. 21:09
  • 1648
매일 우울하다를 입에 달고 살면서 친구들이 위로해주면 됬어 말로만 그런거면서 괜찮아 항상 우울했는데 뭐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너만 과제 때문에 피곤한거 아니고 너만 시험기간이라서 힘든거 아니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상처를 잘 받는 친구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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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큰 궁궁이 14.04.13. 21:13
저도 그랬었는데 그냥 냅두는게 제일 좋아요
힘들다고 말하는게 위로를 받기위한거라기 보다는 그냥 자신이 힘들다는걸 내색하기 위해 그러는거일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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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3. 21:20
큰 궁궁이
지금까지 그냥 냅뒀는데 점점 같은 무리에서 그 친구를 안좋게 보는 친구들이 생기더라구요..ㅜㅜ 그냥 놔두면 나중에 크게 한번 터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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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돌양지꽃 14.04.13. 21:13
진정한 친구라면 돌직구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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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3. 21:21
추운 돌양지꽃
돌려서 말하면 안될까요..?? 애가 좀 예민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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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아그배나무 14.04.13. 21:23
신경끄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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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할미꽃 14.04.13. 21:54
그래도 글쓴이 착하시네여... 잘 챙겨주시고.. 스스로 잘 극복하면 좋을텐데~ 글쓴이분 마음씨가 좋은분인듯~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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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쥐오줌풀 14.04.13. 22:00
엇 제친구랑 완전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런애들 진짜 노답임..
저러다가 진짜 나까지 우울해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위로해줘도 진심 아니라고 하니..할말없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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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산철쭉 14.04.14. 01:37
진짜 그 사람을 친구로 생각하면 솔직하게 말해줄줄도 알아야죠
사탕발림만 하면서 친한척 하는게 제대로된 친구라고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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