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자리 앉는것도 조심히 앉으세요
- 2014.04.14. 16:58
- 2308
지금 게시판분위기가 자꾸
남이 성의없게 잡아놓은 자리는 마음대로 앉아도 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분위기인데,
노트한권이 있든 두권이 있든 일단 님 자리 아니고 남 자리입니다.
실예로 제친구가 예전에
도서관에 공책 한권 있길래 거기 앉았습니다. 자리도없는데 그냥 여기 내가써야겠다 싶어서 살짝 옆으로 치우고 앉았어요
주인이 와서 여기 내자린데요 하는식으로 말하니까
처음엔 안비켜주려고생각했는데 막상 주인오니 할말이없어서 비켜주려고 했답니다.
근데 주인이 갑자기 여기 책있던거 못보셨냐고 하니까
옆으로 치워둔 공책한권밖에 없었다고 대답했어요.
분명이 책이랑 이것저것 놔두고 간건데 못보셨냐고 점점 막 의심하는식으로 말하는데
처음엔 도서관에서 당연히 속닥거리는식으로 얘기하다가 서로 언성 살짝 커지는듯해서 나와서 얘기하고
결국 겨우겨우 오해가 풀렸는데
괜히 자리한번 잘못앉았다가 후폭풍 제대로 당할뻔한 일입니다.
엄연히 두사람 사이에서 보자면 자리잡아놓고 비운 주인보다, 그 자리에 앉은 제친구가 피의자인식으로 몰렸었죠
자리 앉는것도 조심히 앉으세요 감당안될수도있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유쾌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도서관 규칙을 더 체계화하고 엄격하게 돌렸으면 함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참혹한 홍가시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의연한 현호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자상한 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쓰레기같은 마음
정의가 사리진 사회
친일파 자손은 득세하고 독립운동가 자손은 폐지줍는 나라
남을 의심하고 인정안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독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려 하지않고
자신의 몫이 아닌 남의 몫 까지 가지려는
양심 실종의 사회...
대한민국
대학 문화도 제대로 없는 대학에서 뭘 바라는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겸손한 은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안일한 꽝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맑은 부처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랑스러운 세쿼이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