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사이
- 2012.04.17. 19:54
- 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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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이시면 나이 좀더 잡숴 보시고
남자분이시면 군대 갔다 오세요
그러면 압니다 뭐가 문제인지
가만 보니 어이 없네요
나이가 대순가 라니
글쓴분도 성인일텐데
중고딩놈이 와서
나이만 쳐먹고 뭐 대순가 하면
기분 썩 좋겠네요
나도 나이 많은건 아닌데
말하는 싹수가 노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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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나이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다고
친하지도 않는 중고딩에게 기분 나쁘게 놀리는 철없는 대학생이
더 싹수가 노랗게 보이는 게 정상일 텐데요
이래서 나이가 대순가 하는 봅니다
원래는 딴지 걸 생각이 딱히는 없었는데 수정하신 걸 보니 제가 다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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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내가 저 글에서 대학생이 중고딩 놀리는걸 언급했어요?
함부러 넘겨짚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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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익게라도 같은 학우에게 말하는 싹수가 노랗다고 하는 게 정상인가요?
아니 원글님이 선배가 후배 놀리는 걸로 글 쓰셨는데
당연히 님이 예로 드신 중고딩과 대학생으로 치환할 수 있, 아니 치환해야죠
아님 본문 마지막 문장만 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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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치환이라ㅋㅋㅋㅋㅋ
말도 안나오네
그걸 치환해야 댑니까?
마지막 문장만 아주 대놓고 언급한건데
또 넘겨짚으시네
언어영역 몇등급 받고 들어오셨수?
그리고 님
내가 비록 욕은 안했지만
저런 태도가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봤는지?
개쌍욕 적으려다가 그만둔게 저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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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 알겠으니 이제 님 댓글들 내용 설명해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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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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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긴강남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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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윗분 말대로 잘못 맞아요
약자란 강자에게 기어야 하는 게 윤리니까
이런 걸 보면 아직 우리 사회는 수천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진보한 적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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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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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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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청미래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대가 뭘 했건간에 정색하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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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땅빈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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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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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거기다 나이많은게 대순가 라는 언급. 분명 강한 단어의 선택임에도 무슨말인지 딱딱 감이 잡히는건 나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단어를 택하고 싶은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누구 까려고하는건 아니고 갑자기 걍 떠오른 단어임. 괜히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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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은백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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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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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분나쁘다는 장난의 정도가 확실치 않은 이 글을 토대로는 연장자든 아랫사람이든 그 누구도 깔 순 없음
다만 난 글쓴이 말투 심히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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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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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곰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글쓴분도 언제나 남한테 좋은기분만 전하는건 아닐테니;
적당히 넘기시는게.,
정색은 어지간하면 별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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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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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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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불두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나라 정서가 나이가 대순게 사실이긴 합니다
조금씩 바뀌고 있긴 하지만요..
나이가 대순가라는 표현은 앞 내용과 연결해볼때 부작절한거 같구요..
그리고 당해보시면 어떤기분인지 조금은 이해하실겁니다.후배가 어려보이는건 모든 선배가 마찬가지거ㄷ든요ㅋ물론 글쓰신분 입장도 이해합니다 ㅋ
당연히 친하지도 않은데 놀리면 기분 나쁘죠 ㅋ
정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가 보기엔 둘다 당연해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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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피소스테기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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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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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옥수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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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벼룩이자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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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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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한국에서는 나이가 대수 맞습니다.
저도 이런 유교주의의 폐해? 싫어하는데요.
막상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보면서 왜저럴까싶다가도
저도 어느순간보면 그 안에 젖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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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주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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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땅비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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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잘못이구요.
선배는 친해지고 싶어서 놀렸다거나 친하다고 생각해서 놀린거 같은데
눈치밥이 아직 모자라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