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사이

글쓴이
  • 2012.04.17. 19:54
  • 2491
아니 별로 친하지도 않은 선배가 막 후배에게 기분 나쁘게 놀리면 후배가 정색하는데 잘못된건가요? 나이많은게 대순가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7
청렴한 쑥부쟁이 12.04.17. 19:56
잘못 된거 아니구요.
선배 잘못이구요.

선배는 친해지고 싶어서 놀렸다거나 친하다고 생각해서 놀린거 같은데
눈치밥이 아직 모자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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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 12.04.17. 20:00

여자분이시면 나이 좀더 잡숴 보시고
남자분이시면 군대 갔다 오세요

그러면 압니다 뭐가 문제인지



가만 보니 어이 없네요

나이가 대순가 라니


글쓴분도 성인일텐데

중고딩놈이 와서

나이만 쳐먹고 뭐 대순가 하면

기분 썩 좋겠네요

나도 나이 많은건 아닌데

말하는 싹수가 노랗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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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 12.04.17. 20:12
생생한 애기봄맞이

나이가 많아봤자 얼마나 많다고
친하지도 않는 중고딩에게 기분 나쁘게 놀리는 철없는 대학생이
더 싹수가 노랗게 보이는 게 정상일 텐데요
이래서 나이가 대순가 하는 봅니다

원래는 딴지 걸 생각이 딱히는 없었는데 수정하신 걸 보니 제가 다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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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 12.04.17. 20:18
무좀걸린 독말풀
님이 왜 빡치는데요?
내가 저 글에서 대학생이 중고딩 놀리는걸 언급했어요?

함부러 넘겨짚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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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 12.04.17. 20:24
생생한 애기봄맞이

아무리 익게라도 같은 학우에게 말하는 싹수가 노랗다고 하는 게 정상인가요?

아니 원글님이 선배가 후배 놀리는 걸로 글 쓰셨는데
당연히 님이 예로 드신 중고딩과 대학생으로 치환할 수 있, 아니 치환해야죠
아님 본문 마지막 문장만 보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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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애기봄맞이 12.04.17. 20:30
무좀걸린 독말풀
아니 웃긴분이네
치환이라ㅋㅋㅋㅋㅋ
말도 안나오네
그걸 치환해야 댑니까?
마지막 문장만 아주 대놓고 언급한건데
또 넘겨짚으시네
언어영역 몇등급 받고 들어오셨수?

그리고 님
내가 비록 욕은 안했지만
저런 태도가 문제라고는 생각 안해봤는지?
개쌍욕 적으려다가 그만둔게 저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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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 12.04.17. 20:35
생생한 애기봄맞이
그럼 마지막 문장'만으로' 발끈해서 싹수 노랗네 드립까지 하신 게 맞네요.
잘 알겠으니 이제 님 댓글들 내용 설명해 주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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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긴강남차 12.04.18. 23:08
생생한 애기봄맞이
님이야말로 언어영역 몇등급인지ㅋㅋㅋㅋㅋ앞뒤맥락 다 짜르고 문장하나만 갖고 전체글을 판단하고 글쓴이 성품 판단하라고 언어영역에서 가르칩디까?ㅋㅋㅋㅋ그래놓고 마지막 문장만 갖고 글썼다는걸 자랑처럼 말씀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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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 12.04.18. 17:13
생생한 애기봄맞이
이렇게 군대갔다와서 지혼자 철든줄 착각하는사람 널렸죠 ㅋㅋㅋㅋㅋ병장병 아저씨병 ㅉㅉ 아직도 군대물 안빠지셨나 남들보고 나이로 훈계하려들지마시고 본인이나 좀더 철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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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 12.04.18. 17:18
생생한 애기봄맞이
대학생나이가 차이나봤자 몇살차이난다고 벌써부터 꼰대기질만 배우셔서 남한테 싹수드립인지 궁금하네요ㅋ 님같은분들때문에 복학생들이 욕먹는경우가 생기죠 자기도 뭐안되면서 뻑하면 나이로 유세나 떨고 남한테 훈계질이고 나이대접 못받으면 죽는줄알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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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독말풀 12.04.17. 20:05

윗분 말대로 잘못 맞아요
약자란 강자에게 기어야 하는 게 윤리니까
이런 걸 보면 아직 우리 사회는 수천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진보한 적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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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끈끈이주걱 12.04.17. 20:11
확실히갈수록 개념이 업어져..지금은몰라도 후배 몇번받아보면알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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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청미래덩굴 12.04.17. 20:22
그냥 장난을 치지않으면되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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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땅빈대 12.04.17. 20:23
그냥 선후배관계를 떠나 인간관계적으로 생각했을 때
상대가 뭘 했건간에 정색하면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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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갈나무 12.04.17. 20:52
글쓴이도 그렇고 위에 꼬치꼬치 말꼬리잡고 늘어지면서 빈정대는 대댓글 다는 사람도 그렇고.. 아직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네요. 나이가 많은 건 대한민국 유교사회에서 당연히 "대수"로 인정받아야 하고, 그 정도가 지나치지 않는 이상 연장자에 대한 예의는 지켜져야 합니다. 그 정도가 심히 지나치지 않다면 허허 하고 넘길수 있는 아량과 인내심은 사회생활에 필수적입니다. 그 상황에 정색하면 괜한 반목만 생겨 더 골치아프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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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천일홍 12.04.17. 21:40
미안하다..이제 아는척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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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끈끈이주걱 12.04.17. 21:58
댓글다는거 보니 글쓴이 성격이 모난구석이 있는듯한데... 나한테도 태클걸려나 모르겠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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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땅비싸리 12.09.08. 21:08
쌀쌀한 끈끈이주걱
그럴수도 있는데 진상선배도 생각보다 많은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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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은백양 12.04.17. 22:14
어...음... 걍 남자가 눈치가 없어서 적당히를 모르고 말한게 가장 큰 문제고, 그거에 까칠하게 구는 여학우의 성격이 사이드인데 왜 주객이 전도되어서 까이는거지??

거기다 나이많은게 대순가 라는 언급. 분명 강한 단어의 선택임에도 무슨말인지 딱딱 감이 잡히는건 나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 단어를 택하고 싶은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누구 까려고하는건 아니고 갑자기 걍 떠오른 단어임. 괜히 오해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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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갈나무 12.04.17. 22:58
바보 은백양
이 댓글 무슨 뜻인지 이해 안감ㅋㅋㅋㅋㅋ 남자 여자가 왜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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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은백양 12.04.19. 00:27
바보 은백양
아 ㅈㅅ 내가 눈이 삐었음. 여자후배한테 남자선배가 말하는 그런걸로 봤으요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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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곰딸기 12.04.17. 22:15
참나 전 나이 먹을만큼 먹엇고 졸업할때 다되 가지만 글쓴님 맘 이해되요. 나이 먹은 사람들 도 나이값해야함. 지 나이먹엇다고 진짜 심하다할정도로 장난치거나 사람 기분나쁘게해놓고선 기분나쁜표시하면 싸가지가 있 네없네 하는거 참 웃겨요. 나이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 가릴건 가려야 하는게 맞게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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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신갈나무 12.04.17. 23:04
병걸린 곰딸기
나중에 나이먹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 아들내미한테 "일로와봐 얼마나 컸는지 꼬추한번만져보자" 하면 거기에 기분나빠서 정색하고 나이값이나 하지 나이많은게 대순가? 하면 어떡하시려고

기분나쁘다는 장난의 정도가 확실치 않은 이 글을 토대로는 연장자든 아랫사람이든 그 누구도 깔 순 없음

다만 난 글쓴이 말투 심히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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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곰딸기 12.04.17. 22:18
우리나라가 그래서 이모양 이꼴이죠 상식도 안통하고 지적하면 바로 싹수가 어떻네 저떻네 싸가지가 있네없네 저말부터 나오니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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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으아리 12.04.17. 23:57
뭘 또 우리나라까지.,

구체적인 상황을 몰라서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글쓴분도 언제나 남한테 좋은기분만 전하는건 아닐테니;

적당히 넘기시는게.,

정색은 어지간하면 별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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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측백나무 12.04.18. 01:02
이건 뭐.. 갑자기 전쟁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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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불두화 12.04.18. 01:03
댓글들 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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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피소스테기아 12.04.18. 12:07
얼마나 놀렸고 얼마나 정색을 하신건지 구체적정황을 몰라서 말씀드리기 애매합니다만
우리나라 정서가 나이가 대순게 사실이긴 합니다
조금씩 바뀌고 있긴 하지만요..
나이가 대순가라는 표현은 앞 내용과 연결해볼때 부작절한거 같구요..

그리고 당해보시면 어떤기분인지 조금은 이해하실겁니다.후배가 어려보이는건 모든 선배가 마찬가지거ㄷ든요ㅋ물론 글쓰신분 입장도 이해합니다 ㅋ
당연히 친하지도 않은데 놀리면 기분 나쁘죠 ㅋ
정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제가 보기엔 둘다 당연해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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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파 12.04.18. 17:19
진짜 나이로 유세떠는사람들 왜이렇게 많은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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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옥수수 12.04.18. 18:06
솔직히 나이많다고 유세떠는게 정말 싫어하지만, 반대로 나보다 연장자가 기분나쁜 농담을 했을때(얼마나 기분나쁜 농담인지는 모르겠지만) 엥간하면 그냥 넘어갑니다;; 말을 하더라도 정색보다는 그냥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라고 부드럽게 하죠..근데 둘다 개념없긴 마찬가진데 정색한 분이 전 좀 더 개념없는거같아요;; 무슨 농담을 들으셨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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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벼룩이자리 12.04.18. 19:42
ㅋㅋ 흥한다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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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긴강남차 12.04.18. 23:16
무슨 농담인지 농담 내용이 안 밝혀지니까 논쟁이 불거지네요 일반적으로 용인될수준인지 아닌지ㅋㅋ친한 사람도 심한 농담하면 기분나쁜데 안 친한사람은 그보다 덜 심한 농담해도 기분나쁠 수 있죠~ 전 글쓴님이 잘못된 사고방식 갖고 있다고는 생각안해요 다만 원만한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넘어가실 부분은 넘어가시면 된다고 조언해 드리고 싶네요~ 나이 어린놈이 지 비위거스르면 싹수가 노랗니 어쩌고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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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나팔꽃 12.04.19. 17:24
귀여운 긴강남차
이 댓글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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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달래 12.04.19. 19:21
귀여운 긴강남차
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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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측백나무 12.04.19. 01:21
이거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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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자주쓴풀 12.04.19. 13:16

한국에서는 나이가 대수 맞습니다.

저도 이런 유교주의의 폐해? 싫어하는데요.

막상 저렇게 대하는 사람들보면서 왜저럴까싶다가도

저도 어느순간보면 그 안에 젖어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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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땅비싸리 12.09.08. 21:09
나이는 벼슬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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