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중도 시민의식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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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8. 00:56
  • 1791
시민의식을 들먹일 필요까지는 없을듯하네요
아침에 도서관 와서 자리잡고 아홉시 수업 들을때 짐싸서 나가고 열시반에 와서 또 자리잡고 점심먹으러 갈때 또 짐싸고 점심먹고 한시반 수업 듣고 와서 세시에 자리잡고 저녁먹으러 갈때 또 짐싸고
그짓거리 해야되나요?
시민의식 이전에 효율성을 추구하는 문제 아닐까 싶은데요

시민의식은 이런상황에서 쓸만한게 아니죠
길가다 쓰레기 버리는거 침뱉는거 남한테 얼마나 피해를 끼치느냐 그런문제에 사용하여야죠

중도 자리차지 하면 남이 피해보지 않느냐?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그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수많은 학우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해서 도서관 가서 자리를 잡습니다 화명동이나 남포동에서도 아침 8시까지 오던데요? 공부하기 위한 그런 노력은 전혀 고려도 안하나보네요 그저 자기가 자리 못잡았으니 자리정리해야된다는 사고방식도 틀렸다고 봅니다만

그리고 아까 그 글에다가 제가 기계과라고 댓글 다니까 왜 건도나 과도에서 하지 중도 오냐는 분들 있는데 그럼 댁들은 집에서 하지 왜 나옵니까
전 노트북 사용하기 위해 중도 갑니다만?

또 저는 제가 아침일찍 가서 자리를 잡고 공부하다가 수업들어가는 편이라 그게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건지 압니다 간혹가다 늦게 일어나서 자리 못잡았을경우에? 도자위나 자리에 책만 있고 자리 비운 사람들 절대 욕안합니다

물론 책 한권씩 여러군데 퍼뜨려가지고 자리 여러개 차지하고 있는새끼들은 욕처들어마땅하겠지만요 그건 지금 제외하고 말한겁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글쓴이 글쓴이 14.04.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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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산단풍 14.04.18. 01:03
정말공감하는 말입니다. 어짜피 이런 잡음도 일주일뒤면 없어질텐데....
자리없다 자리없다 하지말고 자신이 일찍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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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비파나무 14.04.18. 01:12
때리고싶은 산단풍
그르게요ㅎ 일찍 오려고 노력도 안하면서


할거다하고 잘거다자고 오가지고 권리찾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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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율무 14.04.18. 01:04
개인의 효율성 말고 전제의 효율성이 중요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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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01:07
발냄새나는 율무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지 못한 학교를 탓해야죠
지금 중도 리모델링한가 전혀 공간효율 살리지 못하거 있습니다 그저 겉보기로만 좋아보이게 리모델링 했더군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고려는 전혀 하지않고
우리학교 특성인듯 하네여.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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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01:09
발냄새나는 율무
그리고 제가 말한 저런 짐싸고 푸는 행위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본인은 저렇게 할수 있으며 저렇게 행동하십니까? 하루에 수업 두개만 들어도 집싸고 푸는행위를 네번은 반복하고 짐 가지고 왔다갔다해야합니다 본인은 그렇게 준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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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광대싸리 14.04.18. 02:47
글쓴이
근데 반박하려는건아닌데 제친구들중엔 진짜 밥먹으러갈때나 수업들으러갈때 걍다 싸들고 나오는애들이 안그러는애들보다많아요. 무슨 대단한 의식이있어서그러는게아니라 그자리는 자기가 중도에없을때도 소유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는 기본인식이 저절로박혀있는거같더군요. 그냥.. 준수하냐고 묻길래 그게몸에밴사람들ㄷᆞㄷ있다는거 알려드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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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01:44
발냄새나는 율무
그리고 전체의 효율성을 따져야 된다는 말은..
좀 더럽게 말하자면 공산당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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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글쓴이 글쓴이 14.04.18. 01:05
애초에 도자위의 수시 자리정리 목적도
공부하지 않는데 자리만 차지하기 위해 책 몇권만 달링 올려 놓는 것들을 자리정리하자는건데
몇몇 사람들은 그냥 주인 자리에 없으면 치워버리고 지가 앉더군요 뭐하는짓입니까
주인이 잠깐 쉴려고 밖에 나갔을수도 있고 변비라서 화장실에서 못나올수도 있고 갑자기 교수님 호출로 잠깐 자리를 비운걸수도 있지않습니까?
당신들은 도자위가 아닙니다 함부로 남 물건 손대지 마세요
도자위가 자리정리하면 그자리에 앉으면 될걸 본인이 맘에드는 자리에 앉고싶어서 아싸 기회다 싶어서 그자리 치워버리고 앉는것 그게 더 시민의식이 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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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비파나무 14.04.18. 01:10
추천머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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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다릅나무 14.04.18. 01:17
개공감
그분이 말씀하신건 이상론일뿐.
결국은 개인의 도덕적 행동이 중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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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국수나무 14.04.18. 01:37
전체의 효율성이라...ㅋㅋ 시험기간에만 부쩍거리는 도서관인데 전체를 운운하기는 무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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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쑥갓 14.04.18. 01:43
공감이요 아침에 자리 잡으러 일찍 오는 노력은 생각안하나 ㅋㅋㅋ 물론 남의 자리 잡아놓는거뉴정말 싫지만 내자리잡아놓고 수업들으러가는게 뭐가 그리 욕먹어야되는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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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무궁화 14.04.18. 02:03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 것 밖에 안돼요
다음 주 수요일 저녁만 되어도 부질없어질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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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대팻집나무 14.04.18.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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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07:59
거대한 대팻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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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대팻집나무 14.04.18. 11:27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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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11:51
거대한 대팻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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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대팻집나무 14.04.18. 12:17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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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산단풍 14.04.18. 09:52
거대한 대팻집나무
여기가 동물원입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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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자작나무 14.04.18. 11:56
욕설금지입니다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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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18. 12:07
어설픈 자작나무
점마가 택도없는걸로 갖다붙이면서 말 그지같이 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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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넉줄고사리 14.04.18. 12:34
공간의 비효율성 하나만은 좀 그렇군요.

어차피 중도고 건도고 (연도는 주목적이 학습이 아니니 제외) 중간고사 시험 끝나고 가면
휑합니다. 풀 로드시의 수용력 100%를 위해 아이들 시의 수용력을 키울 필요는 없죠.
전체 효율성, 비용 측면에서는 당연히 미들 로드 시의 수용력을 가지고 가는겁니다.
국립대의 이점이 등록금을 적게 내는건데 풀 로드의 효율성을 원하는건 좀 그렇네요.
국립대의 등록금이 사립대에 비해 많게는 반이상 싸니까 사실 개인이 공부하려면 그 싼 등록금에 조금 보태서 학교 앞 독서실을 한달이든 2주든 돈내고 다니는게 좋겠죠.
그러면 돈내고 학교다니는데 도서관도 맘대로 못쓰냐고 누군가 그러겠지만, 위에 얘기했듯이 학교가 전체 인원을 100% 수용할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는 없습니다. 수영장에 주말에 200명 몰리는데 평시 수용인원인 80명만을 위한 시설에서 연 단위 회원들을 위해 붐빌때도 사용하도록 200명 수용하게 공사할 의무가 없다는거죠. 뭐, 비유가 좀 제가봐도 거지같습니다만....
아니면 뭐 대동대든 부외대든 타대학 도서관 찾아 다니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효율을 추구하기위해 비용을 투자하고자 하면 그만큼의 여유가 있거나 자금이 있는지를 보고
전체 의견을 수렴하고 해야되는데, 그 과정 자체의 비용도 만만찮으니까, 사실은 현재에 불만있는 개인들이 알아서 자신들의 솔루션을 찾는게 가장 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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