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네요
- 2014.04.18. 12:26
- 1532
아그럼 어제 공기주입성공했다던 기사는 뭐지? 이러고..ㅜ
손놓고있다는 구조대 기사에 한숨..
해경 및 ssu가 사이코패스라서 보고만있는건
아닐테고.. 이건 전문가가봤을때
생존자가없다고 판단한게 아니고서야....
현재 구조대의 행동은 그렇게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근데 가라앉은 부분 배 외관을 뚫어 진입하는건
말이 안되는 생각인가요?
그건 배가 가라앉을 위험도없고...
5미터만 잠수하면 가능할거같은데,.
이리저리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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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약간 이해가 안되는군요.
조류가 매우 심하고 시야확보가 안된다.-> 섣불리 구조작업에 나섰다간 잠수부들까지 희생될지도 모른다.-> 조류가 잦아들 때 까지 기다렸다가 구조를 재개하자.
이게 되야 할 것 같은데요.
죽은 것 같아서 손 놓고있다가 아니라요.
실제로 잠수부 한분 뇌사상태에 빠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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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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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은 곳으로 물이 들어가게 되면 그나마 떠있는 배가 가라앉을 수도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내려서 뚫지 못한다라고 아까 뉴스에서 그러던데요.. 정확한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러한 이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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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에어포켓', 즉 내부에 남아 있는 공기가 사라져 생존율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부력을 잃어 물 위에 그나마 떠 있는 여객선이 아예 침몰될 위험도 있습니다.
때문에 구조 당국은 배에 구멍 뚫어 수색하는 방법에 대해 매우 신중한 입장입니다.
<녹취> 해경 : "무턱대고 구멍 뚫어 부력을 잃어버리면 완전히 침몰할 수도 있고 여러 위험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뉴스 기사 복사해서 첨부합니다
저는 이쪽으로 공부해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고
지금 기자들이나 그 어느 것도 확실히 믿을 수 없는 판국이지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옆으로 구멍 뚫어서 들어가지- 하는 그런 생각을 못해서 안 뚫고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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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층이 객실이라거 합니다
근데 배가 뒤집힌 상황에서 구멍을 뚫어도
3층 식당까지 도달하는데는 100미터는 족히 가야되고
그 길마저도 차량과 화물이 가로막고 있어서
잠수부들이 현실적으로 치울수도 없다고 하네요
이래저래 난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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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한 1분 생각해서
왜 저건 안해 ㅡㅡ?
이러는건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거나 말이 안되서 안하는 경우일 확률이 높음
그 많은 사람 중에 님보다 똑똑한 사람도, 그쪽 분야에 지식이 많은 사람도, 더 감성적인 사람도, 더 휴머니즘 적인 사람도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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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속이 시속 7km일 때의 바닷속입니다.
한번 이성적으로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작업이 가능할지요.
이사진은 그나마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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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을 놓고있느냐.
왜 구멍을 안뚫냐.
제눈엔 이런 생떼로밖에 안보이는군요.
만약에 아니라면 글 쓴 의도를 명확하게 하시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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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하는 건줄 알았어요.
물아래에서 어떤 받침대도 없이 구멍을 뚫는 다는 발상자체가 이상해보였거든요.
핀바이스로 작은 구멍하나 내는 것도 제대로 받치고 힘주면서 밀어내야하느건데 바닷속에선 그게 안되잖아요.
설마 그런 생각을 했나..싶어서 말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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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아니라고하네..
부산대지잡대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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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한련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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