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잘하는여자사람?ㅋㅋ
- 2012.04.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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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전 여자구요..
성격이 좀 애살있고 음.. 좀 순한편?이고 잘웃는편이구요, 재밌는거좋아해서 가끔씩 개그도 하지만 욕은 할줄모릅니다
근데 이런면이 남자분들을 오해하게하는거같아요
혹은 제가 착각잘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2학년땐 암것도 모르니까 그냥 다 친하게 지내자고 자주연락하고 밥사주고 그러나보다~했는데
사실 2학년쯤만되도 좀 ..쪼금 감이 오는데..저는 남친사귈생각없어서 좀 피하게 되고 그랬어요..
(이거슨착각ㅋㅋ?/대외활동을 좀 많이한편이라 이래저래 알고 만나게 된 분이 좀 많아요)
흐음 무튼
그래서 전 여친 있는 남자분들이 좋아요ㅠㅠ 그니까 좋다는게 그 좋은게 아니고
부담없이 친해질수있어서? 여친있으니깐 서로 그런 오해 없이 친구로 잘 지낼수있잖아요
지금은 .. 흐음 일단 최근에 새로 알게된 분들이랑은 적정선을 유지하고 있긴합니다만...
저 혼자 착각을 잘하기도 해서.. 혹은 저는 그냥 친구만나듯 편하게 만나는데 그편에서 오해를 하게되는경우도 많고
그래서 남자분들이랑 인연(친구로~)을 지속하기가 쉽지 않네요.. 다 사회에 나가면 인맥이 될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성격을 좀 털털하게 .. ㅜㅠㅜ ?? 어렵네용
남-녀관계는 인맥으로 지속되기가 힘든가요?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분들중에, 저보다 한 4살 많으시고 얘기도 몇번하고 그랬는데(남자분)
계속 저한테 말 못놓으시는 그분은...
그냥 원래 그런분이신가요ㅠㅠ 아님 제가 초면에 대하기 어려운 사람인건가요?
힌참동생인데 걍 편하게 대해줬음 하는데....
으흠
결론은 셤기간인데 공부가 안된다!!!입니다 흑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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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썸씽이 나고 남자가 고백을 했을 때, 그 남자가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대놓고 무리하게 피하지는 마시구, 고백을 하면 그냥 거절을 하세요. 그 뒤에 다시 도전을 할 수도 있을 수도 있지만 거절하고나서 그냥 말 그대로 오빠 동생 아니면 친구로 지내게 되는 경우도 많구,
호감을 가지고 있다가 저절로 포기하게 되는 경우엔 그냥 친구로 남을 수 있으니
무리하게 피하신다거나 그러실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남친을 만드실 생각이면.... 만약 그러실 생각이면 잘챙겨주고 그런사람을 만나든 잘통하고 비슷한 사람을 만나든
나중에 보시면 feel이 오실꺼에요. 아니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생길꺼에요.
그럴 경우에 잘 해보시면 되요.
가볍게 만나실 생각이라면 들이대는 남자 중 한번씩 골라 사겨 보는것도..
아 첫 단락에 쓴 건 제 경험입니다.
고백하고 차인 이후에 친구로 지내는 여동생도 있고,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마음을 접고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도 있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도 있네요. 소개팅한 이후에 그냥 이성친구로 남은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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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보리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튼 저는 5살 동생들한테도 말안놓습니다ㅜ 물론 여동생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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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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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산철쭉]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 여동생이 좀 대하기 어려우신건가요?
ㅎㅎ아 다들 피씨방 안가는 사람 추천하시네요 ㅎㅎㅎㅎ 굿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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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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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목표가 뚜렷하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는 사람이 최고..
(그 목표가 남에게 해가 되는 목표여서는 안된답니다)
단점은.. 이런분은 이성경험이 별로 없어서 처음 보면 별로라고 느낄 수도 있고..
만나면서도 좀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분이 진짜라는거
이런 진짜를 찾을 수 있게 사람을 꿰뚫어보는 눈을 기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분이 나타나면 뙇 하고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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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끈끈이주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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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글쓴분이랑 같은 고민 했던적 있어요-
저도 잘웃고 잘대해주고 하니까 마구마구 다가와서...
제가 뒤로 물러나면 뭔가 서먹한 사이가 되버리고 ㅠㅠ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여친있는 분들이 훨씬 편하더라구요..
근데 여친 있는 사람들도 조심하세요..
여친 있어도 남자는 남자더라구요........ ㅡㅡ
여친 있는데도 불구하고 2명이나 다가옴................
피볼수 있으니 조심하시고!
평소에 "너랑 친하게 지내지만 너를 막 좋아하고 그런건 아냐"라는 인식을 남자사람에게 인식 시켜주는게 좋아요
그리고 남자가 착각할만큼의 말과 언행을 삼가하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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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아주 친친인 남자애한명있는데 생각해보니
걔랑은 서로 좋아했던사람, 뭐 이런거 다 알면서
둘이 밥먹고 카페가고 만나도 서로 ㅋㅋㅋ 미안하지만 넌 이성으로 안보여 ㅋㅋㅋ 정말좋은친구야
이렇게 대놓고 하는 사이라 ~ 이러니까 그런오해없이 편하고 친한친구가 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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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이 분명 무언가를 던졌기때문에 그런거아닐까요,
웃어주고 들어주고.. 인간관계에서 당연한거지만ㅋㅋ
너무 그러다보면 남자들 착각하기 쉬움... 그래서 전 여자남자 말투를 나눠서쓰지요 ㅋㅋㅋ
그리고 전 오히려 여친있는 남자들 대하기가 미안하던데.. ㅋㅋ
제가남친이있어서 그런지.. 여친있는남자 편하다고 더 친해지려하면 여친이 얼마나 짜증이날지 알기에^^;;
조금만 더 털털해진다구해야되나; 지금 상태가 나쁘지않다면 그럴필욘없겠지만..
그리고 여자들한텐 다정하게.. 하다보면 착각하게만드는 일은 없을거예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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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풍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가요 ㅠㅜㅠㅜ 아 남친있는 여성분마음을 고려하지 못했네요!! 이제 신경쓸게요 !!
ㅎ허허 전 남자여자 다 ~ 똑같은 사람이야! 주의자라서 걍 거의똑같이 (남자사람분께 스킨십을 하지않는것만빼고)하는 편인데 .... 오해를 사기쉬우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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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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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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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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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제 결론은 남자가 고백하기 전에 확실하게 친구라는 인식을 확 심어주는게 더 좋아보여요. 막말을 가끔해준다거나 야이 빵꾸똥꾸같은 놈 같이 욕같지 않은 욕을 해준다거나
참고로, 글쓴분처럼 잘웃고 애교있고 재밋는거 좋아라하고 사람들과 만남이 잦은 여성분을 남자들이 아주아주 좋아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얼굴이 보통이상이시라면 남자들 다수가 혹할 수 밖에 없어요. 친구중에 글쓴분과 조건이 거의 같지만 얼굴이... 생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 별명이 꽃뱀, 팜므파탈 이런겁니다. (생얼로 다님에도 불구하고)
글쓴분도 꽃뱀 타이틀을 따고 싶지 않다면 주의하시는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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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환삼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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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이제 어른이니까 만나도 쉽게 못만나겠어서
계속 남친안만들고 있는데.. 저랑 잘 통하고..비슷한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까요
저랑 조금 다르지만 저 잘 챙겨주고 그런사람을 만나는게 좋을까요
아.. 이래서 다들 많이 만나봐야 좋다고 하는것인가보군요ㅠ 그치만.. 밑에 글도 보고 놀랐는데
그런 관계! 전 혼전순결하고싶어서... 더더욱 쉽게 못만나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