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장때문에 고민 ㅠㅠ

글쓴이
  • 2012.04.18. 10:17
  • 3440

제 장이 너무 민감해서 고민이네요..

 

불안한일이나 급한일있을 때 자주 설사하고

 

조금이라도 기름진 음식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애매하게 배아프면서도 또 설사하고...

 

그래서 자극적인 음식먹으면 그 날 저녁에 무조건 매실마셔야 할 정도입니다ㅠ

 

 

그에 반해..

 

가족들끼리 놀러간다든지 제가 속한 단체에서 2박3일이나 3박 4일로 어디 갈 때

 

그때는 설사는 전혀 없고 변비증세가 오네요ㅠㅠ

 

배가 찝찝할정도로...

 

 

아..

이놈의 장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간때문에가 아닌 장때문에...

 

한의원에서 몇년동안 보약지어먹어도 이게 잘 안고쳐지네요

남들은 쾌변하면서 설사도 잘안하는거 같은데

저는 설사아니면 변비 이 둘 중 하나니..

이 장 문제만 해결한다면 사는데 있어서 더 기분좋을건데 말이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2
힘쎈 생강 12.04.18. 10:36
저는 그 민감한 장이 가스를 너무 만들어대서 문제인 듯 하네요...

변 문제는 없는데;;

방구 아니면 트럼이 너무 자주나오니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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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얼레지 12.04.18. 10:45
힘쎈 생강
공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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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생강 12.04.18. 10:52
애매한 얼레지
아..동지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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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석곡 12.04.18. 11:50
힘쎈 생강
불가리스 비피더스 이런거 꾸준히 먹어보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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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은분취 12.04.18. 12:18
힘쎈 생강
문창약국가서 가스때문에 약찾는다고 말씀해보세요 !! 전 셤기간에 계속 앉아있으니 ㅠ가스차서 약타먹었는데 진짜 효과있던데요??!!!!!!!!!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인간은 가스를 생성하는게 정상이니까요 많이 나아졌어요!!
문창약국은 좀 비싸긴하던데...아님 다른약국에서라도 약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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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생강 12.04.18. 13:59
힘좋은 은분취
오오....근데 이게 지금은 또 잘 안나와요 ㄷㄷㄷ
몸상태가 구릴때만 가스를 폭발적으로 생성하는건가 ㄷㄷㄷ

주기적으로 ㄱㄱ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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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구기자나무 12.04.18. 11:09
저도 그래요ㅠ 전 거기다 스트레스까지 받으면 장이 붓습니다. 병원에도 가봤지만 내시경하고 좌약주는것 밖에 처방 못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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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19. 10:44
생생한 구기자나무
그에 비하면 저는 완전 약과네요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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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노랑꽃창포 12.04.18. 11:09

운동을 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허약체질에 장이 민감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장이 좀 둔감하네요, 운동을 좀 오래 쉬면 예전으로 돌아가서

운동은 꾸준히 해서 유지하고있지요.

운동하세요 운동.

- 먹는건 당연히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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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18. 11:17
다친 노랑꽃창포
2월부터 계속 꾸준히 헬스하고 있는데도 이렇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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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석곡 12.04.18. 11:56
글쓴이
헬스는 적어도 육개월 잡고 효과를 노리시길 ㅋ
사람마다 방법마다 편차가 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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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디기탈리스 12.04.18. 11:38
말못할 그 고통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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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석곡 12.04.18. 11:58
장트러블은 운동, 식이요법 병행하시면 많이 나아지실듯 ㅋㅋ
가급적 과일,채소 많이 드시고 비피더스 불가리스같은거 드시고
달리기가 좋은듯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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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은백양 12.04.18. 12:17
마그밀이라는 약이잇는데 한번드셔보세용ㅎㅎ 저도먹고잇는데 조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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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속속이풀 12.04.18. 15:33
ibs네요. 예민하신가봐요.
심리적인 치료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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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19. 10:45
청아한 속속이풀
심리적인 치료받으면 좀 나아질려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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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왕솔나무 12.04.19. 01:09
어디갔을때 변비라면 그건 심리적문제일듯 마음이 불편해서 그런사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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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19. 10:46
찬란한 왕솔나무
잠자리도 달라지고 아무래도 다니는게 피곤해서 그런듯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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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디기탈리스 12.04.19. 10:38
하아.. 난 심리적인것도 아닌데..

하루에 8번씩 설사를 해 본 사람만 아는 그 고통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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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19. 10:48
고고한 디기탈리스
헐 그정도면 많이 심각하신거 같은데ㅠ 한의원이나 내과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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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조 12.04.20. 09:34
혹시 밥을 너무 많이드신다거나, 기름지고 매운음식 좋아하지않으세요?

식습관 바꾸니까 훨씬나아지더라구요.. 제가 그 과민성 대장증후군 환자였거든요 ㅋ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밥을 반공기정도로 줄이고 기름지고 매운음식을 아예안먹을순 없으니

적당히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확실히 !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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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2.04.20. 10:06
머리나쁜 조
음.. 밥을 많이 먹지도 적게 먹지도 않은데
제가 체력이 약해가지고 한의사선생님이 많이먹어서 체력좀 올려라고 하더군요ㅠ 딜레마인듯...
그리고 기름지고 매운음식 약간 좋아하는데 줄여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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