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잘못한겅가요? 어장한건가요..
- 2012.04.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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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더 많았어요 숫자말고 활동하는 사람비율이나
모임 2차 3차까지 가는 남자사람수가..
그러다보니 남자들이랑 더 가까이 지내게됬는데
다들 저보다 고학번이시고 졸업반도많고
뭔가 밥먹고 이야기하는건 괜찮은데
친해지기 어렵더라구요 불편하다는 뜻은아니고
다들 여친있구 다른일때문에 바쁘신거같아서
사적으로 그냥 신입이니 밥사달라고만 했어요
문제는 같은 또래남자애인데...
얘가 서로 썸탄다고 착각했나봐요
친해진겅 술자리에서 옆으로앉아서
같은 기수길래 장난도 치고 하이파이브하면서
한잔 마시자며 친해졌어요 동아리이야기나 과이야기만
했고 남친여친 그 외 다른이야기 하지도 않았고
알바한다길ㄹ 장난으로 월급나오면 쏘라고
우리이제 친한친구라며 장난쳤죠 ㅠㅠ
그러다 엠티를 갔는데 그날 밤 날이 차더라구요
옷이 얇아서 걱정했는데 그 애가 옷을줬어요..
여기서 오해한걸까요??; 제가 그걸 입고 다녀서??
다른 사람들은 옷을 다 얇게 입거나 적당히 입어서
저한테 벗어줄 정도는 아니었어요...
근데 그 사이에 전 다른 썸남이 생겼고
원래 남자친구나 썸남이생겨도 티를 안내지만
<페북이나 싸이나 카톡 등등> 숨기는것도 이상해서
제 남친이랑 학교앞에서 손잡고 다니고
여러군데 다니다보니 마주치게되더라구요
다른 동아리사람들이나 위의 선배들 오빠언니들은
그냥축하한다고 ㅇㅇ는 봄이네 라고하는데
그애가 축하한다더니 그뒤로 태도가 바꼈어요
카톡도 뭐 물어보면 어그래ㅋㅋ이러고
원래 엄청길게 미친듯한 친절을 보여줬는데
귀찮다는듯이; 둘이 노는것 말고 같이 아는 사람들끼리
여기저기 약속잡혀서 제가 끼거나 이야기하면
반응도없고 저 빼고 다른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려고 하는것같고 ㅜㅜㅜ 그러니까 제가 그 애의
호감이나 호의를 받고싶다기보다는
ㅈㅓ런식으로 반응하는 태도때문애 주위엮인사람이나
친구한테서 멀어지고 약속도 안잡히는거같고..ㅜㅜ
제가 잘못한겅가요?
그뒤로같이영화를보거나 놀러가지도않앗고
형식적으로 뭐 집에잘들어갔냐 다음주에보자
이런카톡만하고 그쪽에서도 먼저 ㅕ연락온적 ㄴ없는데
촉이 저만 이상한사람되는듯해요
어쩌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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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송장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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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글쎄요.
뭐라고 해야하나;
일단 호감이 있는 여성을 대하는 태도와 그냥 친구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건 확실한거구요.
지금 글쓴님은 전 만큼의 호감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때와 지금을 계속 비교하고 계신거같네요.
호감이 있었던(좋아했었던) 여자가 남자친구가 생기면....
뭐... 안그런 남자도 있지만, 글쓴이님의 친구분 같은 경우엔 썸여(자신이 생각했을 때)랑 잘 안될경우
거리를 확 두는 경우인거 같은데... 시간이 지나야 어떻게 되든 아니면 그냥 지금처럼 쭉 갈 가능성이 커요. 제 주변의 저런 타입은 시간이 지나도 쭉...바뀐 태도로만 일관하더라구요. 다 그런건 아니니...
뭐라고 말씀은 못드리겠고.
남녀 관계라는게 뭐.... 그런거죠.
한쪽은 상처받아서 퉁명스럽게 대하는거고(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글쓴이 분은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거고.
조금 더 지내시다가 계속 남자 태도가 그러면 그냥 그 끈은 놓는게 좋을지도..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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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꽃기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잘되고 싶었는데 다른 남자의 여자가 되었으니 당연히 떠나가는거죠
그걸 붙잡게 되면 어장관리 시작인겁니다.
이성으로 느꼈던 사람을 친구로 대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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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층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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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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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좋은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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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묻거나 같이끼면 말꼬리 다 짜르구 뜬금없지망 이거 아시는분? 이러고 괜히 다른이야기꺼내고.. 만나도 그래요 ㅜㅜㅜ 뭐죠이건왕따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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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님 말대로라면 남자가 문제가 있는 듯,
진짜 단단히 착각에 빠진거.같은데..
제가 성격이 안좋아서 이런거 잘 푸는 방법을 모르는데;
끊는건 쉬운데 풀기는 진짜 힘든거 같아요ㅠ
동아리 선배들 중에 믿을 만한 사람에게
조언한번 구해보시거나
제삼자랑 같이 술자리 한번 해서 말로 푸시는게 좋을듯..
동아리 생각해서라도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안되는데 말이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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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누리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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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영산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ㅋㅋ참 속상하시겠어요 ㅋ
그냥 님도 무시하시고 남친한테 잘해주시면 될듯요ㅋ
계속 걔 신경쓰시면 님만 어망치는 여자 됩니다 ㅋㅋ
아니면 아예 제대로 말씀하시던가 ㅋ
일단 님이 남친생기셨으니 확실히 행동하셔야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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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ㅜㅜ 짝사랑은 복수따위 하지 않아요ㅜ 결론 : 글쓴이님 예쁘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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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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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큰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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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함박꽃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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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쪽동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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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건 남자가 오히려 님을 배려하고 있는거일 수도 있어요.
남자들 중에는 남친유무를 가리지 않고 여자에게 잘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남친있는 여자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남자도 있어요. 남친있고, 그 남친이랑 학교에서 손잡고 같이 댕기고 하는데 그런 여성분에게 친했었다곤 하지만 같이 영화보러가자거나 둘이서 밥먹자고 하기 진짜 꺼려질 수 있다는거죠. 왜냐하면 그게 글쓴이와 글쓴이 남친간의 트러블로 커질 가능성이 크거든요. 남친있는데 여친이 친했던 남자애랑 영화보러간다면 웃으면서 봐라 할 수 있는 남자가 얼마나 될까요. 그걸 또 남친이 자기 친구들에게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냐고 고민상담하면 그 친구들은 남친한테 호구호구 거릴테고, 남친은 글쓴이 의심할 수도 있고, 꼬이고 꼬이고 할 수 있거든요.
제가 남친있는 여성분에게 조심스러운 타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만약 제가 글쓴분께서 알았던 남자입장이었다면 저라도 저렇게 행동했을 것 같아요. 다만, 주변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인다는 부분은 제 생각에는 글쓴분에게 좀 더 집중되었던 관심이 주변사람에게 넘어갔을 뿐, 그게 여성분들이 잘하는 무리만들기 이런건 아니라고 봐요. 남자들은 그런 세심한거 안합니다. ㅋㅋ
그 친구분이랑 계속 편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그 친구를 포함해서 다른 친구 몇명과 함께 놀자는 식으로 부담감 없게 만나자 이런식으로 접근해나가는건 어떨까요.
+ 댓글보고 나서 추가 ㅋ // 남자분이 조금 삐진 상태인것 같긴한데 그러려니 하세요 그건. 크게 마음두고 받아드리지 마시구 관심있었는데 다른남자가 생겨서 삐졌구나 하면서요. 뭐 남자는 여자가 여우니 어장이 쩌니 이러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려니 하세요. 남여관계는 이성적판단 안하잖아요 까이면 밉고 그런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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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눈괴불주머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상황에서는 남친한테만 집중하는게 그남자한테도 남친한테도 님한테도 좋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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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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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착각' 관련으로 올라온 글에 댓글이 있었는데
남성들은 어찌됬건 착각을 잘 합니다. 황소개구리급이죠
다들 그런지는 않지만 보통은 뭐든 눈 앞에 왔다갔다 하면 덥썩 물어요.
알바한거 돈나오면 밥쏜다. 이건 친구들 간에도 하는거니까 남자 혼자 착각한거고
옷을 덮어준다. 이건 도로 돌려줬어야죠.
뭔가 호의를 적당한 선에서 거절했는데도 남자가 저런다면
그냥 남자가 이상한놈 맞아요
혼자 설레이고 혼자 차이고
서태지가 부릅니다 '환상속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