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림이 쉴 새 없이 나와요..

글쓴이2014.04.25 12:02조회 수 4132댓글 9

    • 글자 크기

이런 증상이 5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트림이 쉴 새 없이 나오는데 시원한 트림이아니고 헛트림(?)같은 것이 목 기도를 막고

꺽꺽꺽 나와서 속도 안좋고 머리까지 아파지네요.

 

항상 그런게 아니라 한 달에 절반쯤은 괜찮다가 한 달에 절반쯤은 쉴 새 없이 트림 나오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어서 병원을 찾아가보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고,, 혹시 이런 증상 가지신 분 많으신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시험준비하는 수험생인데 시험준비 시작하고 얼마있지않아서부터 이런 증상이 나타나더라구요.

 

어제 저녁에는 4시간 넘게 트림이 꺽꺽꺽 나와서 제대로 숨쉬기도 힘들 정도로 기도를 막았다가 열었다 해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자려고 누웠더니 누운 자세에서는 오히려 트림이 기도를 훨씬 더 막아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앉아서 한참 있었습니다. 도저히 잘 수가 없다가 옆으로 누우니까 좀 살만해서 몇 시간 씨름하다

새우자세로 잠 들었구요;;

 

병원을 가봐야 하는 걸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위장문제가 제일 검색많이 되던데 별다른 치료법이 있는 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생활습관은 괜찮다고 생각해서요. 밥 잘 챙겨먹고 운동도 매일 1시간 좀 넘게 하고 있습니다..

트림 나올때는 목에 기압같은 것이 순식간에 기도를 막았다가 열었다가 그러고, 트림해도 전혀 시원하지 않고..

 

목을 찌르듯, 미친듯이 트림이 자꾸 나와서 일상생에 장애가 있을 정도입니다ㅠㅠ

이런 경우 누구나 한번 쯤 있는 걸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저랑 똑같네요 증상이


    저는 소화불량까지 동반되서 한3달 지속되었습니다

    개인병원도 자주갔는데 잠시 나아질 뿐 또 반복됐그요..


    그래서 위내시경 검사를 했더니 역류성 식도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약 2주치 처방받고 나니까 지금은 완쾌했습니다

    바로 내시경 해보세요ㅎㅎ 큰문제는 아닐겁니다 수험생이시라고 하니 하루라도 빨리 내원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깔끔한 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4.25 12:13
    답변감사합니다! 계속 불편하다면 내시경 검사를 해봐야겠군요ㅎㅎ
    혹시 더 여쭤봐도 된다면, 위내시경 검사 많이 아프셨나요?
    사실 내시경 검사도 생각해봤는데 무서워서 더 망설였던 것 같아요...ㅠㅠ
  • @글쓴이
    전 수면내시경 했습니다 처음에 목구멍 들어갈때 헛구역질 한번한 기억나고.. 눈 뜨니 회복실이더군요ㅎㅎ
  • @깔끔한 붉나무
    글쓴이글쓴이
    2014.4.25 12:18
    눈 뜨니 회복실이라는 말에 용기를 가지고 방문해야겠습니다ㅎㅎ
    답변감사해요~!
  • @글쓴이
    네넵 ㅎㅎ 걱정안하셔도 되요ㅎㅎ 빠른 쾌유를 빕니다ㅎ
  • 이분 광우병이라고합니다 10년 이내에 돌아가신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같은 경우 위와 같은 증상이 어무이가 반찬을 바꿨는데 생겨서,

    확인해보니 쉰거였더군요..

    그게 몸 타고 내려가서 위를 뚫고 지나가면 그리 된다더라구요.

    먹는거 좀 정리해서 병원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병원 가기 전앤 위 사항도 몰랐음여 ㅎ
  • @신선한 매발톱꽃
    글쓴이글쓴이
    2014.4.25 12:15
    답변감사합니다! 말씀주신 내용 참고해서 병원에 방문해봐야겠네요ㅎ
    내시경 검사는 해보셨나요? 아니면 바로 약 처방받으셨나요?
  • 허허허허 저도 그랬는데요
    갤포스? 이거 먹으니깐 바로 진정됩디다..
    저는 그것보다 과식이 제일 큰 문제였어요
    쉴새없이 트림나올때 보면..과식 혹시하시나요? 전 과식할때 트림 계속했네요 주체할수없이
  • 허허허허 저도 그랬는데요
    갤포스? 이거 먹으니깐 바로 진정됩디다..
    저는 그것보다 과식이 제일 큰 문제였어요
    쉴새없이 트림나올때 보면..과식 혹시하시나요? 전 과식할때 트림 계속했네요 주체할수없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