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군대가는데 기분이 이상해요.
글쓴이
- 2014.04.25. 22:57
- 1133
6월에 가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2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까. 2년 뒤 동기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2년 동안 내가 없는 사회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뭔가 광활한 우주 아래 한없이 먼지와 같은 인간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먼가 이 느낌을 뭘로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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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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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달리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 인생에서 정말 좋은 추억입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거짓말 안치고 처음 1주일만 힘들다...하다가 그 담부턴 할만해요 ㅋㅋ 오히려 몸은 피곤해도 재밌을때도 많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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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쇠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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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군대도 사람 사는곳이에요. 저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막상 다녀와보니 좋은사람도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도 많이 쌓았었어요. 안에 있으면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 욕을 달고 살지만 지나고보면 재밌었어요ㅋ 그러니 걱정마시고 편히 다녀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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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참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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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참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위엣글은 맹세컨대, 전부 거짓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급설사가 마려워 변소를 찾는 사람에게, 포기하면 편해... 라고 말한마디 툭 던져주는 '방금 막 싸고 나온 사람'의 말 한마디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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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가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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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가죽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케바케겠지만 군생활도 할만합니다. 개인적으로 군에 있을때는 그냥 생각(미래에 대한)없이... 그냥 주변 사람들과(선후임, 동기) 즐겁게 지낼 수 있어서 좋았었네요. 지금은 여기 치이고 저리 치이고.. 가끔 군대가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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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병아리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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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병아리난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걱정없이 일하고 먹고 자고 했던 군대가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그치만 예비군은 쒯이네요..8시간 가는거도 참ㅋㅋㅋ
그치만 예비군은 쒯이네요..8시간 가는거도 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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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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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우리 없이도~ 세상은 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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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호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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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호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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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첫날가면 딴거 생각안남.
1년9개월 언제 지나가나 그 생각하고 막막함ㅎ
손으로 눈 가려봐요ㅎㅎ
그게 미래일뿐......
딴 생각말고 잘 놀다가 미친듯이 놀다가 다녀오세요.
이상 예비군 3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