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너무 숙연함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 2014.04.26. 15:55
- 1884
제가 본 것만해도 5월달까지 취소되거나 연기된 행사만 5개가 넘습니다.
어떤 연예인은 골프좀 치러 갔다가 신문에 까지 나오고 있구요
세월호 사건이 많이 크고 안타까운 사고이기 하지만
관련없는 나같은 사람한텐 그냥 티비속 이야기인데
너무 숙연한 분위기를 취할 것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불쾌할 지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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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죽은건 슬퍼할일이 맞음
근데 걔들 죽은 수보다 하루에 병으로 사고로 죽어가는 사람이 수십배임
근데 어쩔수 없죠 사회적분위기가 그렇고
따르지않으면 패륜아처럼 되는 분위기이니
국가유공자들 찬밥대우받는건 아무렇지도 않고
연평해전이나 북한포격으로 군인들 죽었을때도 이렇게 길게 가진 않았는데
이번엔 좀 정치적인 목적이랑 공작이 섞여있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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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인놈들 하여튼
그리고 거기에 휘둘리는 사람들 정신상태도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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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성적이다.. 라는거랑 냉정하다라는거의
의미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깽판치다보니 이렇게 된듯
사이코패스종류랄까 그런사람들
그사람들이야 그렇게해서
욕먹는게 왜그런지 이해가 안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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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금낭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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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뮤튼 다룬거까지 다 그럴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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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상책인거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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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좀 공감능력이 결핍된분이라서 그래요.
추모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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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사회적 분위기가 그러면 뭐 어쩝니까 그러려니 사시라고요.
예능 못본다고 투덜대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원래 행사취소 이런건 다른 나라도 다 그럽니다. 사건의 경중을 떠나서 9.11테러때는 온세계가 엄청 오래 추모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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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세열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추모하는 방법도 다르지만
사회적 분위기는 대세가 있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갈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선동이니 뭐니 음모론 짜고 있지만 실제 그 분위기는 다수의 대중이 주도한거고요.
우린 아직 완전한 독립개체로 살지 못하니까 예능같은건 타협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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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 저리 썼나 싶네요. 아마 예능때문에 투덜거리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 싶은 마음 때문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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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공감드립 치면서 언론 및 인터넷의 세월호 도배에 피로감을 느끼는 사람들 보고 뭐라하는 경향이 있던데...
오히려 공감능력이 강하면 세월호 사건을 쳐다보려도 하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자기가 마조키스트가 아니라면 계속해서 그 고통을 TV나 인터넷 틀 때마다 느껴야 되니까요.
따라서 공감능력이 강한 사람일수록 현재의 분위기는 더더욱 지옥이라 할 수 있다는 거에요.
괜히 대리PTSD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니죠.
예능의 힘이라도 빌리든가 해서 이같은 우울을 극복해야 할 지경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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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은 잘만하는것들이 착한척은 존나하지ㅋㅋㅋ그런사람들 대부분 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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