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사인데 룸메가 심각하게 민감함......

글쓴이
  • 2014.04.27. 18:40
  • 10950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님

 

잠을 11시에 칼잠자서 난 그뒤로 암것도 못함

 

자고 푹 자면 몰라 내가 과제 진짜 해도해도 밀려서

 

밤에 하는데 계속 푹푹 깨서 언제 자냐 함...(타이프도 눈치보여서

 

이불 뒤집어 쓰고 하는데 그러니 진짜 섭섭함 ㅠㅠ

 

내 잘못때매 밀린게 아니라 조별과젠데 어쩌란건지 ㅠ)

 

맨날 밥먹고 와서 낮잠도 자서 긱사있는게 영 편치 않음

 

하루는 옆방 문열리는 소리 때매 깼다는 거 보니, 내가 자다가 침대 삐걱거린 소리에도 몇번 깼을 듯 함

 

이거 어떡해야 되나요 이전까지 제가

 

기숙사 생활하면서 룸메때매 스트레스 받은 적은 잘 없는데 이번엔 오지네요

 

저는 원래 1~3시 쯤 자는 편인데 그래도 11시에 불끄고 걍 맞춰줬는데 이제

 

지내다보니 너무하단 생각듬 참고로 남자.

 

고시텔로 달아나는 게 답일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9
바쁜 단풍마 14.04.27. 18:46
네혼자사세용 ㅜ 보통 11시ㅡ12시 사이 자는게 보통인데 11시넘어서 가만히 컴터보는거아니고 타이핑하는게 좀 더 비매너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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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1
바쁜 단풍마
학기시작하고한번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치겠어요 잠도 안오는데 불끄고 누워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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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단풍마 14.04.27. 18:54
글쓴이
나도기숙사살때 11시되면 소등했어요
그후에 책상서 조용히 뭘하거나 컴터하거나 하는건 자유고...11시이후 책상스탠드는 켤수있게 배려해달라고하세요 불끈다고 조용히누워있어야하는거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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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5
바쁜 단풍마
스탠드 딱하루하고 포기...... 계속 들썩거리고 벌떡일나길래 눈치 보여서 포기했어요

잠이 민감하다고 늘 입에 달아놔서 뭐라기도 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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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단풍마 14.04.27. 18:57
글쓴이
흠 룸메도 너무예민하고 이기적인면이 있네요 님이 같이 일찍자거나 스탠드는 강력하게 얘기해얄거같은데...
그럴자신없으면 혼자 방 구하던가 아니면 기숙사측에 룸메바꿔달라고해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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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편백 14.04.27. 18:47
윗분말이맞음 -그런거이런거다감안하고사는게기숙사잖아요-어느정도는맞추더라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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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현호색 14.04.27. 18:49
밤11시자는거면 엄청빨리자는거는 아닌거같고, 그 이후 과제같은거는 긱사휴게실이나 컴터실에서 해도 될꺼같네요 사실 자는데 키보드소리는 정말 소음입니다. 글을 보니 룸메가 예민한편이긴 한것같지만 글쓴이분이 조금만 배려해줘도 문제없을꺼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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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1
꼴찌 현호색
다들 일리있는 말씀들이네요 ㅠㅠ 2학기부터 고시텔 알아보려구요

그동안 곰들이랑 살아서 그런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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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옥잠화 14.04.27. 18:50
난 룸메가 문제같은디... 뭐하러 나갑니까; 제가 볼땐 글쓴님이 피해자인데 룸메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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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붉은토끼풀 14.04.27. 21:09
나약한 옥잠화
22222 룸메도 안대끼고 님도 스텐드쓰고 서로 맞춰가야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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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매화노루발 14.04.27. 18:51
서로 양보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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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꼭두서니 14.04.27. 18:52
아니 근데 밤잠은 당연히 자야되는거라 이해하는데 낮잠까지 자면서 긱사방안에서는 정숙해라고 하면 짜증날꺼같은데 ㅋㅋㅋㅋ 낮잠자면서까지 타이핑하지말라고 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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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4
훈훈한 꼭두서니
그러진 않는데 좀 부산스러우면 벌떡벌떡일어나고 스윽 꼬라보고 뭐하냐 물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언의 컴플레인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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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꼭두서니 14.04.27. 18:56
글쓴이
헐...낮인데도요?? 긱사가 생활공간인데 낮에까지 그러면 진짜 신경쓰이고 짜증날듯..ㅠㅠ당연히 그건 눈치주는거잖아요... 밤에도 일찍주무시는구만 낮잠도 막 몇시간씩 자나요??;; 낮잠안자는 사람도 많은데 그거까지 눈치주묜..ㅋㅋ 룸메 바꾸는거 신청할수있지않나요? 굳이 긱사보다 비싼 고시텔로 님이 나갈필요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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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8
훈훈한 꼭두서니
보통 알람보니 1시간 하고 조금 더 자더라구요 1시간 알람에 한 두세번 끄고 일어나는거 보니..

지금도 자는ㄴ데 고양이 타자치고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러워서 올립니다

다음학기때안걸리길빌어어ㅓㅑ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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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꼭두서니 14.04.27. 19:00
글쓴이
밤시간은 확실히 지킬테니까 낮까지 눈치주지마라고하세요. 할일있다고..과제해야된다고 ㅋㅋ 나도 여기가 생활공간인데 자꾸 낮에까지 눈치주면 니가 밤에잘때 시끄러워서 신경쓰이는거만큼 나도 신경쓰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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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흰여로 14.04.27. 18:53
혹시 룸메가 경영학과13 ㄱ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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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노각나무 14.04.27. 18:55
11신데 자세요. 남 생활리듬 깨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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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6
어두운 노각나무
저도 그냥 불다끄고 누워있습니다 맛폰으로 음악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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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꽃며느리밥풀 14.04.27. 18:57
그냥 나가서 할 일 하는 게 제일입니다. ㅋㅋ
생활패턴 안 맞으면 공부든 과제든 밖에서 다 하고 들어오는 게 훨 나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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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8:59
뛰어난 꽃며느리밥풀
ㅋㅋㅋ긱사 생각해보니 컴실 있었네요 ㅠㅠ 거기나 애용해야겠습니다

그러고 들어오는데 깨서 뭐라하면 진짜 염병부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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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뽕나무 14.04.27. 19:05
님도 걍 아침형 인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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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19:06
무례한 뽕나무
그 논리대로면 걍 룸메도 걍 올빼미족 인간 하셈 하면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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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칼란코에 14.04.27. 19:11
기숙사 독서실이나 휴게실 이용하시는게 좋겠네요. 문 조심조심해서 닫는데도 깨는게 짜증나다면 그건 예민한 사람이 나가서 살아야죠. 어찌되건 아시다시피 서로서로 맞춰가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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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나약한 옥잠화 14.04.27. 19:36
글쓴이는 보통의 범주, 룸메는 보통 이상의 예민함. 둘 중에서 그나마 정상의 범위를 꼽으라면 글쓴이이기에 글쓴이가 오히려 피해를 보고있는 것이고 나가려면 룸메가 나가야함. 왜 저걸 글쓴이가 일방적으로 맞춰줘야 하는지? 저런 예민함이면 누구랑 룸메해도 룸메가 힘들거고 맞춰줘도 다른 측면에서 예민함부릴게 뻔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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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붉은토끼풀 14.04.27. 21:10
나약한 옥잠화
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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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떡갈나무 14.04.27. 19:53
글쓴님도 딱하시다~ 나같은 룸메면 무지 편하실텐데ㅎㅎ 저는 누웠을때 불빛이나 엥간한 소음에 구애받지 않고 잠들면 깨지도 않아서 난 잘테니 신경쓰지말고 할거하리 그러거든요ㅎㅎㅎ 아침에 외려 제 알람으로 제가 피해를 주지만요..그것도 잘못들어서.
여튼 잠 민감한 사람은 정말 고치기 힘들죠.
꼭 고시텔이 아니라 2학기때 룸 옮기거나 그런 방법 찾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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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돼지풀 14.04.27. 21:21
와우 내 룸메가 갑이긴 갑이네ㅋㅋ 혼자 속썩이지말고 까놓고 말하고 서로 불편하면 조교한테 말해서 방바꿔달라고 우선 해보세요...어렵게 들어온 기숙사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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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호박 14.04.28. 04:06
흠 저도 민감한데 전 안대사서 쓰고 자고 가끔씩 귀마개도 하고 자고 혹시 룸메가 불편할까봐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건 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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