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차이 후배랑 잘 되는 법

글쓴이
  • 2014.04.27. 20:40
  • 2351

뭔가를 같이 하게 되는 계기가 있어서 통성명 정도밖에 한 정도입니다.

그 아이는 저랑 7살 차이가 나고 귀엽고 예쁘게 생긴 여자아이입니다.

그런데 수업 겹칠 일도 없고, 다만 우연히 복도에서 마주치는 정도일까요?

 

그 아이의 연락처를 가지고 있지만, 뜬금없이 연락하기도 그래서

가만히 있습니다. 제 계획은 그 아이가 무슨 수업을 듣는지 알고 있으니까

수업 끝날 때 쯤 복도를 서성이다가 그 아이가 혼자 어디론가 이동할 때를 노려서

밥먹자고 할 계획입니다. 왠지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밥먹자고 하면 정말 이상할 거 같은데

"읭???"이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어색해하면 뭐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왜냐하면 너한테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 이렇게???...

일단 그 아이가 남자친구가 있는지 여부부터 알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주변 친구들에게 물어보려고 했는데..

학번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그 아이 주변 사람들 아무도 모릅니다...

도와주세요...

 

왠지 카톡프사에는 피카츄랑 여자연예인 사진같이 귀여운거만 올리는데

남자친구는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9
유쾌한 헬리오트로프 14.04.27. 20:42

어휴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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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헬리오트로프 14.04.27. 20:44
유쾌한 헬리오트로프
저두 님 딸 태어나서 20살되면 좋아해두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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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7
유쾌한 헬리오트로프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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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자귀풀 14.04.27. 20:43
직구가 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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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6
기쁜 자귀풀
예를 들면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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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등나무 14.04.27. 20:44
주책떨지말고 정신차리세요 아저씨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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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4
섹시한 등나무
무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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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등나무 14.04.27. 21:16
글쓴이
님보다 7살많은 여자가 사귀자하면 사귀겠어요?ㅉㅉ 늙은이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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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호랑버들 14.04.27. 20:46
아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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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7
현명한 호랑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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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밑씻개 14.04.27. 20:53
피카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엽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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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며느리밑씻개 14.04.27. 20:54
뚱뚱한 며느리밑씻개
며느리밑씻개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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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산자고 14.04.27. 21:02
뚱뚱한 며느리밑씻개
풀이름치고는 노골적이네여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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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9
뚱뚱한 며느리밑씻개
덩굴성의 한해살이풀이다. 모가 진 줄기는 길이 2m에 달하며 가지를 많이 치는데 갈고리와 같은 잔가시를 지니고 다른 물체로 기어오른다. 긴 자루를 가진 잎은 마디마다 서로 어긋나게 자리한다.

잎은 세모꼴로 생겼으며 모진 부분은 모두 뾰족하다. 잎의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의 주가 되는 잎맥 아래쪽에는 잎자루와 더불어 작은 가시를 가지고 있다. 잎겨드랑이에는 둥근꼴의 작은 받침잎이 자리한다.

가지 끝에 여러 송이의 꽃잎을 가지지 않는 작은 꽃이 둥글게 뭉쳐 핀다. 꽃의 지름은 3mm 안팎이고 빛깔은 분홍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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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1:08
뚱뚱한 며느리밑씻개
귀여운 사진들만 올리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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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양배추 14.04.27. 21:13
그냥 카톡으로 안부같은거 물어보고, 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밥사줄테니 밥먹자고해요 ㅎㅎ 저같으면 혼자가는데 갑자기 말걸어서 밥먹자고하면 글쓴이님 말대로 ㅇㅇ???????이럴꺼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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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환삼덩굴 14.04.27. 21:34
뭔가 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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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비목나무 14.04.27. 22:17
뭔가... 공감된다... ㅠㅠ 힘내요 내또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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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더위지기 14.04.27. 23:34
글쓴분 댓글보고 터졌네욬ㅋㅋㅋ 노땅, 아저씨 이런말나오면 다 ??로 일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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