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내택배훔쳐간 도둑놈 신고?

글쓴이
  • 2014.04.27. 21:48
  • 1922

진짜 gs편의점에 자주 택배 를 맡기는데

어머니가 보내신 택배가 없는거에요

cctv돌려봣는데

어떤 피트하고 부대과잠입고 12학번이 내 택배 가지고 나가는 장면이 포착됨

암튼솔직히 거이다 잡앗느데

어머니께서 신고를 원치않음..

그냥 어머니 몰래 신고할까요??

부모님 말을 듣는게 맞을까요 ??

근데 너무 짜증나요ㅡㅡ

내 배즙이랑 쌀이랑 반찬이랑 참기름 잘먹고 잇을거 같아서 더 짜증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침착한 털진득찰 14.04.27. 21:48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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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둥굴레 14.04.27. 21:49
옛날에는 봐주는게 덕이었지만, 요즘엔 무개념은 인실좆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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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물푸레나무 14.04.27. 21:50
신고하세요. 이건 엄연한 절도입니다.
물건을 다시 돌러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게 잘못한 짓이라는걸 깨닫게 해줘야 다음에 또다른사람한테도 피해가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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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고들빼기 14.04.27. 21:50

신고하시는게 어떨까요

부모님 마음은

'모질게 살아봐야 좋을거없다~' 이런 마인드시지만

제생각은
모질게 살아봐야 안다입니다

젊었을때 모질게 해봐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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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참새귀리 14.04.27. 21:50
그냥 돌려달라고 대화라도 해보시는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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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왕솔나무 14.04.27. 21:51
저라면 그냥 신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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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구름체꽃 14.04.27. 21:51
신고하세요 봐주지마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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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꼭두서니 14.04.27. 21:55
당근신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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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물푸레나무 14.04.27. 21:59
이런넘들은 팽목항에서 구호품 절도범들이랑 다를게 없음 꼭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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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댓잎현호색 14.04.27. 22:01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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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4.27. 22:05
감사합니다ㅜㅜ 낼 다시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신고해야겟네요 ㅜㅜ 박스가 찰떡구이 적힌 박스라서 찰떡구이인줄 알고 더 신나서 가져간듯하네요 ㅜㅜ 담엔 농약박스에 보내달라고 해야겟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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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봉선화 14.04.27. 22:05
당근 신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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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한련초 14.04.27. 22:15
신고하세요! 그런애는 벌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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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호박 14.04.27. 22:57
제가 다 화가 나는군요..훔칠 게 없어서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보내주신 자취생 식량을 훔치다니..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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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대추나무 14.04.27. 22:59
인실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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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주걱비비추 14.04.27. 23:15
어이없는 상황 얘기 들으니 화는 나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글쓴님 왜 이렇게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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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왜당귀 14.04.27. 23:25
쓰레기네 신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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