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세월호 뉴스 나와서 TV부숴버렸어요.

글쓴이2014.04.28 10:48조회 수 2940추천 수 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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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원룸에 있는 2만원짜리 TV라
별로 아깝지는 않은데요.
세월호얘기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제가 싸이코 패스가 아니라,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때
제가 반월당역이라는 곳에서 내려서
아슬아슬하게 죽을고비 넘겼는데

그때부터, 참사얘기나오면
발짝을 하다시피 합니다.

다른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정말정말 세월호 뉴스 듣기싫고

저랑상관도 없는 고등학생들
죽은거 가지고
안슬퍼하면 개객히로 모는 분위기
숨통막힙니다.

거기다 대통령욕은 왜하는지......

아무튼
어차피 실종자들 운명이야
뻔한거고

저같이 과민반응 할수 밖에 없는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을
배려해서라도

방송 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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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아요 충분히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되는거 아닙니까? 다들 우울증 걸리라는건지 ㅜㅠ
  • 지금 님부터 피누에 세월호글올리고있잖음? 할짓없으면 책을보등가 밥을먹등가 공부를하등가 지가 지분에못이겨 티비나 때려부수고 지랄.. 어려서 사리분별이안되나..
  • 어휴ㅉㅉ
  • 정신과 치료 추천
  • 친구 많이 없을것 같네요
  • 님 심정 이해감
  • 중앙로역에 갈 일 있어도 일부로 대구역이나 반월당역으로 가는 데
  • 적당히하는거엔 동감 but 글쓴이는 과민
  • 언론같지도 않은 언론사에서 지들끼리 뻥쟁이 뽐내기 대회하는 뉴스 왜봄?
    속터지고 화나면 나처럼 뉴스를 보지마삼
    ㅂㅅ같이 윤리도 없는 언론사에서 내보내는 뉴스보면 님 윤리관도 파괴됨
  • 세상은 님 혼자 사는 곳이 아닙니다. 세월호 사건은 매우 큰 사건이고 아직도 100여명의 실종자가 존재하는 진행중인 사건이고 재해입니다. 즉, 국민적으로 아직도 뜨거운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고 이에 대해 슬퍼하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강제하지 않습니다. 슬퍼하지 않을 수 있고 싫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인간이라면 수백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난 사건에 대해서 관심이 없거나 듣기 싫으니 그만 보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은 수백, 수천명이 볼수 있는 게시판에 글을 올릴만큼 매우 적절한 행동인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님께서 개인적으로 큰 사고를 겪으신 것은 유감입니다만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TV를 부수는 행동이나 극도로 꺼려하는 것은 정신과적인 상담이 추가적으로 필요한 부분으로 판단됩니다. 싸이코패스는 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아직은 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은 tv를 부셔버린다는 행동은 안합니다.

    사람이라면 싫을 수 있고 관심이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전국민적으로 관심이 진행중인 사건에 대해서 이러한 행동과 사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시고 이러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적나라한 딸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더러운 개나리
    ㅋㅋㅋ 그거보고 사람들이 욕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아니면 그런것까지 강제한다는 여론이 많나요??

    어른들도 그런것까지 보도하냐고 유치하다고 기레기라는 사람들 밖에 못 봤습니다만.

    주변에 욕하는 사람많던가요??
  • 싸이코 패스가아니라... 아직 어리셔서 해야 할 말 하지 못할 말을 잘 못 가리는 거 같으니 너무 걱정 마셔요...세월 지나면다 됩니다... 슬퍼하실 필요 없구 야구 도 보러 다니시구 할 거 다 하세요.슬픔을 강요한다구 하시면서 예능도 보고 싶다구 하시는 데.. 반대로생각해보면 조문가면서 기부하는 예능인에게 억지로 웃겨라 것도 모순인.듯..
  • 세월호 나도 스트레스임 ㅋ 진짜 짜증나는수준임
  • 트라우마생기면 그럴수도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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