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싫어하시는분들이 꽤많네요ㅜ
- 2012.04.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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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고슴도치한테 고양이사료를 먹이니까
사료살때 고양이간식을 좀 받는데
사회대에서 고양이들 먹이다가 한소리 들었네요ㅜ
악마에쿠스라면서 개는 괴롭히면 안되고
길냥이들은 괜찮은걸까요?
쏘쿨이 생각나는 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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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조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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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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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발정났을때 울음소리가 무서우니까요...
고양이 키우는 사람으로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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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정영엉겅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음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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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까치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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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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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꽃개오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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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일월비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요. 귀엽고 불쌍하다고 밥줘서 자꾸 길에서 자라는 고양이 개체수좀 늘리도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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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에게 생존권이 있나요? 있다고요? 진짜로요? 없어요, 그런거. 만일 있다면 바퀴벌레도 있어야죠. 말라리아 모기도 생존권이 있어야 하고, 식인 곰도 존엄한 생존권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을 먹어치울 권리가 있는 것이죠. 귀여운 길냥이는 그들하고 다르다고요? 어떤 점에서말이죠?
솔직해 집시다. 귀엽기 때문에 보호해야한다는 것일 뿐이잖아요. 막말로 고양이의 외관이 영화 그렘린에서 나오는 그렘린 처럼 흉측한 초록 괴물이어도 여러분들은 기꺼이 그들의 생존을 위해 밥을 주기 위해서 밤잠을 설치실까요? 길고양이를 기껍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 길고양이는 그냥 바퀴벌레, 나방, 모기 같은 공해생물일 뿐입니다. 우리가 성가신 모기를 잡기 위해 에프킬라를 치듯, 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자신을 성가시게 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주길 원하는 것일 뿐이죠. 그게 그렇게나 잘못된 것인가요? 재론하지만 길고양이와 해충을 뭐가 더 존엄하냐라고 구분짓는 방법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존엄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일 뿐이기 때문이죠. 길고양이가 모기, 바퀴벌레보다 더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으시다면 바퀴벌레, 모기도 똑같이 존중하셔야죠.
그리고 위에 보니 고양이가 쓰레기 봉투를 뜯는건 오로지 배고파서... 라고 하는 주장이 있는데 고양이를 기르시는 분이 맞나 싶네요. 당장 시중에만 가도 고양이가 가구나 귀중품을 뜯어 헤치는걸 막기 위해서 만들어놓은 고양이용 스크래쳐가 팔리고 있는데 뭔소린지 모르겠네요. 고양이가 배고파서 가구를 긁어대나요? 포유류가 자신의 발톱을 이용해서 뭔가를 긁는 행위는 식욕이라는 하나의 요인으로 간단히 요약해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권리라는 것은 실체가 아닙니다. 그냥 개념일 뿐이죠. 권리라는 것은 4세기 전 선현이 인간의 자유를 설명하기 위해 만든 개념일 뿐입니다. 권리라는 것은 반드시 그에 뒤따르는 보장이 있어야 의미있는 개념이죠. 보장을 위해선 최소한 말귀를 알아먹어야 하기때문에 권리의 주체는 오로지 인간일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이런거죠. 고양이가 고양이를 죽였다고 살묘고양이(?)를 포승줄로 묶어서 법원까지 끌고갈가야 할까요? 말이 안되죠. 말이 안되기 때문에 동물은 생존권이고 나발이고를 넘어서 권리 자체가 없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길고양이는 그냥 환경의 일부일 뿐이고, 길고양이를 없애 달라는 사람들의 요구는 전혀- 잔인한게 아닙니다. 쾌적한 환경을 누릴 권리에 입각해 고양이 밥을 줘서 개체수를 늘리고, 개체수의 증가에 따른 여러 소음공해, 시각적 공해를 창출하는 몰지각한(길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사람들에게 시정을 요구할 뿐이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선진국 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선진국 가운데서 동물을 애호할 자유를 동물이 끼치는 피해로 부터 자유로울 자유보다 더 높게 쳐 주는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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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고양이는 단단하고 까끌까끌한걸 긁죠
그게 스크래치고
쓰레기봉투를 스크래치처럼 긁진 않는것 같은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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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스크래쳐와 쓰레기봉투 뜯기가 동일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한 말은 아닙니다. 가장 큰 요인은 쓰레기 봉투에서 나는 냄새겠지요. 제가 궁금한건 이겁니다 왜 쓰레기 봉투 뜯기 = 식욕이라는 공식이 통용되느냔 말이죠. 그 냄새에 대한 호기심일수도 있잖아요? 아니라면 그 냄새를 풍기는 개체가 자신의 안위에 큰 위협이 된다고 여겼거나? 동물이 우리에게 직접 가독성 있는 메세지를 전달하지 못하는 이상 우리는 동물의 행동을 함부로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치 자신이 고양이 밥을 주는게 공공의 청결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토로하는 위의 댓글들은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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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꼬리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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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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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수양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존엄을 구분지을수 없는게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 인간이 만든 개념이라면 다 무시해도 된다는건가요?
근데 그렇게 보면 뒤에 권리이야기는 권리도 개념인데 그 주체가 인간일 수 밖에 없다니,,
인간이 만든 개념이 중요하단 말입니까 안중요하단 말입니까?
인간이 만든 개념에 따라 사고할 수 있다면 고양이를 존엄하는 사람을 무시하면 안되죠,.,.,.,.,아닌가요?
권리에 그에 뒤따르는 보장이 있어야 의미있는 개념이라는 건 도대체 무슨-_.. 보장은 뭔가요?ㅋㅋ
단어에서부터 일단 소통이 잘 안되네요,
그리고 선진국 이야기에서요 동물이 끼치는 피해와 동물을 혐오하는 거는 구분하셔야 될꺼 같구요
그리고 얼핏보기에는 윗 분중에 누구도 개썅놈과 동급이라는 이야기는 안한거 같은데,, 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인간은 인간이구요 고양이는 고양입니다.
고양이에다가 인간이 만든 개념을 적용하려고 하니까 택도 없고 말도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고양이들도 자기 가족 고양이를 해치려고 하면 그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무슨 한대 때렸다고 "너 돈좀있냐? 합의 안해준다" 이렇게 하는게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권리라는 개념을 만들었으면 인간에게 적용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길냥이와 바퀴벌레의 다른점은, 길냥이는 인간들의 잘못에 의해서 이지경까지 온거라는겁니다,,
누구도 바퀴벌레가 귀여워서 키우다가 이제는 재미없다고 버리지는 않죠,,
그런일이 있다면 저는 그 바퀴벌레에게 위로의 한마디를 건네주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다르죠,,,,,,,,,,, 귀엽다고 분양받고 키워보니 돈도 많이 들고 귀찮으니까....
길에다 유기해서 이런 상황에 온거 아닌가요,,
그러면 그 고양이를 죽이는게 맞나요?
그리고 사회의 인식이라는게 이런저런 일들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심지어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말 가족같이 여기면서요 그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사람들에게 고양이를 잡아다가 죽이는게 참 잔인해 보일꺼라고 생각은 하시죠?
싫어하시는 분들 입장도 이해합니다.
그래서 다들 공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길냥이들이 사람들에게 입히는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방법을 찾자고 다들 말씀하시는거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고양이를 죽이는건 끔찍한 일이라고 생각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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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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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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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을 막을려면 중성화수술을 해야지 밥 안주는게 답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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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좁쌀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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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참개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위에 댓글다신분의 말처럼 고양이랑 바퀴벌레랑 뭐가 다릅니까? 다 똑같은 건데.. 고양이는 뭐 사람과 똑같다구요?? 사람처럼 감정을 표현하고 위험을 느끼고.. 엥??? 바퀴벌레한테는 못느껴요? ㅋㅋㅋ
비꼬는게 아니라 왜 다르게 생각하는지... 진짜 고양이가 그렘린같이 생겨도 그렇게 하실런지?
딴거떠나서 진짜 고양이 발정기때 소리지를때의 소음.. 진짜 견디기힘들어요.
그리고 야옹야옹도 한두번이지 계속해보세요.. 아파트 단지는 둘째치고 주택가에 사는분들 고통심합니다. 고양이, 개 다 똑같아요. 개 짖을때도 얼마나 시끄러운데;;
다 같이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개도 우리의 친구고 고양이도 우리의 친구면 바퀴벌렌 왜 우리의 친구가 안되고 박멸해야 할 대상인지...?? 이런거대놓고 "어떻게 고양이랑 바퀴벌레랑 동급이냐며.." 이상한 해괴망칙한 논리라며 비웃음치는 분들.. 할말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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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백당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바퀴벌레 드립 계속 치시는 분들은 진짜로
바퀴벌레가 동급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소위 말하는 해충을 그런식으로 표현하시는 건 좀 오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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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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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위험해보이거나 안쓰럽다면 동물보호소 같은 곳에 보내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