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간호사 누나 때문에 고민입니다.

글쓴이
  • 2011.08.13. 00:08
  • 19226

하아.. 고민하다가 글 하나 남겨봅니다 ㅜㅜ

최근에 교정하고 있어서 꾸준하게 치과를 가야 하는데, 치과의 간호사(치위생사?) 누나 때문에 걱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치과는 누워서 진료를 받으며 치료를 하시는 분은 얼굴쪽에서 내려다 보며 치료를 하잖아요??

그런데, 그 누님이 ㅅㄱ가 좀 커서 그런지 치료 하시면서 자꾸 ㅅㄱ로 저의 얼굴을 누르십니다.

 

전~~~~~~~~~~혀 불쾌하지 않구요. 오히려 흐뭇해요. (변탠가요 저는 ... ㅜㅜㅜㅜ)

처음에는 솔직히 좋았는데, 자꾸 그러다 보니 표정관리도 안되는 거 같고 아랫도리에 힘들어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하필 누워있는 자세라 파워 업! 했다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름이라 옷도 얇은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상황에서 표정관리 잘 하는 방법 없을까요?? ㅜㅜㅜ

얼굴 안가리고 치료해서 표정이 그대로 다 보이거든요 ㅜㅜ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끔찍한 으아리 11.08.13. 00:13

병원이름 좀 쪽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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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1.08.13. 00:19
끔찍한 으아리

구... 궁금하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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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조 11.08.13. 00: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운 고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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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물레나물 11.08.13. 00:45

고백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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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으아리 11.08.13. 00:49
착실한 물레나물
인증바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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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1.08.13. 02:11
착실한 물레나물

고백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꽤 미인이시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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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야콘 11.08.13. 00:49

병원 어디신가요  쪽지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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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1.08.13. 02:11
촉촉한 야콘

쪽지 드렸슴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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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거제수나무 11.08.15. 13:15
촉촉한 야콘

??익명인데 어케쪽지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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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꽃며느리밥풀 11.08.13. 01:22

간호사분 일부러 그러시는듯ㅋㅋㅋ

여자들 가슴 닿는건 물론이고 그냥 스치기만해도 다 느끼거든요

그냥 즐기시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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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1.08.13. 02:10
냉철한 꽃며느리밥풀

아이고 ㅋㅋㅋㅋ 즐기긴 하겠는데, 표정관리 정돈 해주고 싶은데요 ㅜㅜㅜ

좀 변태 같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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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콜레우스 11.08.13. 01:44

저도 쪽지좀... 스켈링 받으러 가야겠음...


아 소문으로는 그거 일종의 마케팅이라고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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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1.08.13. 02:11
질긴 콜레우스

마....마케팅인가요!?!!?? 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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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참취 11.08.13. 07:47

네, 치과 치위생사같은 경우 몸매 많이 보더라구요. 

타 종 병,의원보다 신체접촉이 과다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저에게 쪽지로 어딘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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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11.08.13. 11:28

-_-;;;; 저도 교정했는데... 교정 특성상 어쩔 수 없이 가슴이 얼굴에 좀 닿는것 같아요. 전 같은 여자라 별 생각없었는데......

일부러 그러신다는 댓글 봤는데,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그런 생각 안하겠죠. 흐뭇하지도 않을거고. 제 친구 남자친구도 교정했는데(친구랑 친구남친, 저 같이 교정했거든요) 처음엔 약간 좀 스침이 있었는데, 5번중에 3번은 남자의사선생님이 해주시고 몇번 좀 스친후엔 간호사분이랑 그 남친이랑 서로서로 조심했다고 들었어요. 좀 닿이면 고개를 돌린다던지... 암튼, 너무 즐기시진 마시고, 설마 여자가 일부러 그렇게했겠어요... 치위생사면 돈 많이 버는데.. 고개를 돌리거나, 말씀하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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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글쓴이 11.08.13. 23:2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고개 돌리면 돌린다고 뭐라고 그래서요. 가만히 있으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기도 민망하잖아요~

 

"저기요..  자꾸 가슴이 닿아요" 이러기엔.. 계속 봐야 하는데 으악 ㅋㅋㅋㅋㅋㅋ

오글오글 거립니다 ㅜㅜ

 

근데 흐뭇한건 본능이라 어쩔 수가..........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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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11.08.14. 14:57

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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