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서실에서 하다가
긴장풀려서
중도서 할려고 합니다
댓글달리면
연락처 남기겠습니다
긴장풀려서
중도서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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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공부는 스터디 할것도 없는데 스터디한다는건 정말 비추입니다. 부산변시회라는 변리사스터디도 있지만 거기서도 따로 하는거 없이 도서관에서 개인플레이만 하더군요. 긴장이 풀린다면 생활리듬 맞추실겸 출첵스터디를 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1차공부는 같이 할것도 없고 같이 할 필요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사람들끼리 친해지면서 스터디의 좋은 취지가 몰각 될 우려가 있어서 걱정됩니다. 그리고 위에 동차생님은 1차생이랑 스터디하는것 보단 2차생들 모아서 1시간이나 2시간씩 자유쓰기 스터디같은거 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 저도 2차생이라서 지금은 쓰기스터디 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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