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고민인 사람 보세요
- 2014.05.06. 18:40
- 2292
다이어트에 성공한 여자입니다.
장기간으로 다이어트 한 거라서 솔직히 하는데 힘들지는 않았는데요.
장기간으로 즉, 거의 11개월 동안 15kg감량 했어요.
단기간으로 뺄 분들은 이 글 안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우선 저는 작년 6월 말부터 빼려고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 겨울에 세 달 동안 복싱을 하고
개강하고 소식(小食)하며 쉬는 시간 마다 운동했습니다.(운동이라 해봐야 돌아다니며 걷는 거지만요.)
그리고 시간 많을때는 부산대역에서 집까지 쭉 걸어갔구요.(1시간 40분 소요)
이러면서 밥의 양도 조금씩 줄여 갔습니다,
아침엔 입맛이 없어서 3~5숟가락 먹고도 배불렀어요.(여러분은 아침만은 많이 드세요.)
그리고 저녁은 무조건 6시 전에 먹었고 간식 절대 안 먹었구요.
주말마다 알바를 했습니다. 쉬운거 말고 좀 많이 움직이고 힘들고 사람 많이 오는 곳에서 했어요.
그리고 시험기간이 되면 중도 4층에 매일 가서 공부를 했어요.
앉아서 공부하면 살찔거라 생각하시겠지만
저는 화장실에 휴지 없으면 생물관 가서 화장실 가고 그 힘든 4층을 올라가고 했어요.
밥먹으러 갈때, 화장실 갈때 등등 3주 동안 4층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 당연 다리 예뻐지고 빠져요.
그리고 점심 먹고 나서는 시간 될 때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요.(쉅 마친 쉬는 시간)
요약하자면 핵심은 운동+식이인건 다들 아실테고..
운동30 식이70입니다. 비율
운동(틈틈이, 집갈때 걸어가기,계단 오르락 내리락...),식이(간식안먹기,저녁6시전,소식,젓가락으로 식사하기)
,공부,알바,물8잔이상마시기,목표세우기
여기까진 저의 방법이었습니다.
개인 차가 있을 수 있다는 거 압니다.
저처럼 다이어트가 절실했던 분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살을 뺀 후 뭐가 하고 싶은 지를 생각해 보는 게 다이어트에 동기 부여가 잘 되니까요. 꼭 목표 설정하시고
물 많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0kcal니까요^^. 피부도 좋아지고 일석이조에요.
혹시 운동이라던지 다른 부분 질문하실 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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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야식은 고3때 이후로 안먹어요.
살을 떠나서 건강이 안 좋아져서요. 위액 역류하는 느낌이 들고 가슴이 쓰리고 해서 야식을 끊었어요.
저도 고딩땐 야식이 습관이었는데 아프고 나니까 저절로 안먹게 되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드시는게 좋아요.
다이어트는 정말 의지가 없으면 말만 하는 애들 많죠 ㅎㅎ
전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서ㅎㅎ
예전에도 다이어트 성공했었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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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아그배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 운동안하는 사람들 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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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물봉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과체중일 때 줄넘기 하다가
발목 삐끗해서 그만뒀어요.
어느 정도 빼신 후에 줄넘기는 운동으로 괜찮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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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감국]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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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떡신갈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기 기준으로 배 안부를 정도요.
배고프지 않다? 이 느낌까지만 드세요.
전 반공기보다 조금 먹어요.
점차 위를 줄여 가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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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한뼘정도 까지는 봐줄만한데 고위에 허벅지 안쪽에 살이..중학교무렵부터 쪄서 여태 살이 더빠졌을때도(-5kg가량) 안빠지네용ㅜ 허벅지 안쪽살도 15kg빼면 빠지나요? 이게진짜빠지기는 하는걸까요? 오래된지방이라 더안빠지는것같아요..
그리고 저는특이한게 아무리많이먹고 그래도 앞에7이 붙지는않아요! 7이될라치면 저절로 입맛이없고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안먹게되더라구요. 신기.
근데또 절대5로 가지는않네요ㅠㅜ50키로대로 돌아가고싶은데 얼마전 입맛이없고그래서 60쩜얼마까지갔는데 수험생이라 홍삼을 먹기시작하고 다시 원상회복됨ㅋㅋㅋ
청스키니 티셔츠랑 자신있게입고싶은데
대학입학하고 한번도 자신있은적이없어요ㅠㅠ
음..이건하소연에가깝네요ㅋㅋㅋ
그리구...지금은학교안다니긴한데
학교다닐때 전약속이많은편ᆞ이라 배부른데 또밥먹어야되고 후식커피디저트이런걸먹게되던뎨, 님은 진짜독하게맘먹고 그런약속도 관리하셨나요?? .
여튼대단하네요! 전뭘꾸준히하는게 어렵더라구요ㅜㅋㅋ할탠빡시게하는데
성과가빨리빨리안나면 또ㅈ쉽게잊어버리고 그런스탈...축하드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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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닉은맘에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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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독하지 않았을 땐 주말엔 무조건 약속 잡았어요. 근데 맘 먹고 ㄴㅏ서는 약속을 안잡는게 아니라 거기에 가서 적게 먹습니다.
엠티가서도 삼겹살 먹을때도 배부르기 직전까지만 먹었구요. 술도 자제했구요. 좋아하는 음식일지라도 부분적으로 친구한테 덜어줬어요.
다이어트한다고 해서 약속을 깬 적은 없었어요. 자기 하기 나름이겠죠?
저는 163센치에 68이었는데 지금은 53정도에요. 이 키에서 과체중이었다가 정상으로 돌아온 케이스에요.
개인적으로 올바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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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궁금하시면 늦더라도 답해드리겠구요.제가 그 몸무게여서 심정을 알겠네요.ㅠㅠ힘내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의지 다잡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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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알바는 뭐하셨어요?? 예전에 빵집알바했다가 빵순이 된 기억이.......ㄱ-...
그리구 딱 서서 발 붙이고 있을때 지금은 허벅지가 붙지 않나요?
저 그거 너무 로망이거든요.....진짜 내가 살빼는게 가능할까? 의문이 들어요.... 님한테서 비포에프터 사진으로라도 자극받고 싶네요ㅜ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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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서빙하고 있어요. 그리구 허벅지가 안쪽은 저도 아직 안빠져서 딱붙진 않지만 전보다는 여백이 생겼어요.
원하시면 비포에프터 보여드릴수도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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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인생은 살빼기 전과 후로 나뉜다던데 경험해보니 진짜인가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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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쑥갓]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 시력좋아서 안경,렌즈 안껴요.
윗 댓글에도 말씀드렸듯이 처음 으로 다이ㅇㅓ트를 성공한게 아니라서 인생이 나뉘는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살을 빼니 남자동기들이 갑자기 말걸더라구요. 원랜 인사도 안하고 말도 안하더니..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던 다ㄴ른과 남자분께 용기내서 번호도 호의적으로 얻고 잘됐었구요.
지금도 살빼기전엔 저를 쳐다도 안보던 남자가 살빼니 자꾸 관심을 보이네요.
남자들 반응이 젤 차이나구요
주변 사람들도 예뻐졌고 살빠졌다고 했을때 기분짱이었어요. 이래서 다들 다이어트하는 구나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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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고란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 의지가 좀 약하시면 제가 직접 만나서 좀 얘기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최종 목표였어요ㅎㅎ수영장 가는 거랑ㅋㅋ
저는 이런 동기부여도 한 몫했지만 친언니가 날씬해서 자극을 많이 줬어요.
이 몸으로 어째 학교 다니냐? 돼지야 살빼라. 니는 지금 뛰어도 모자랄 판에 누워있냐 등등
이런 사람도 짜증나서라도 뺍니다.
그리고 저는 옷 보려구 쇼핑몰 구경하다보면 요즘은 44사이즈가ㅈ대부분이라 화가 나서 아파트 빡세게 돌기도 했어요.
혹시 진짜로 절실한데 혼자 하시기 힘들면 댓글 주세요.
연락처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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