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이나 책 필사 해보신분?

글쓴이2014.05.08 18:03조회 수 4082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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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사설 필사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사설은 자극적인 문구나 지나치게 좌파 우파적인 성격이 있는 것 같아 


차라리 객관적 어조로 쓰여진 책을 필사하려고 합니다


대비해야 할 논술 시험이 있거든요.. 물론 먼 미래의 일이지만.



그런데 과연 필사를 해서 얻는 게 있나 싶네요


혹시 책 사설/칼럼 필사했던 적 있으신 분 계시면 조언 얻고 싶습니다~ 효과 보셨는지 아니면 그냥 배경지식만 쌓는 데 그쳤는지... 


그리고 책 필사하셨던 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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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 리딩으로 리드하라 라는 책에서 인문고전 필사하라고 하던데요 하고싶은데 마음뿐 아직 도전은 안해봤어요. 논어나 플라톤의 저서 등을 필사한다는것..
  • @육중한 달뿌리풀
    장난아니게 힘들거같은데요 ㅠ 리딩 저 책 한번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쓴이
    책 참고만하지마시고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참고로 저한테 엄청난 충격을 준책입니다. 그 책을 읽고나서 한동안 인문고전을 도전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계속들었으나 천성이 게으른지라 마음만먹고 도전은 아직..^^; 주변지인들이 책 추천해달라고 하면 젤 먼저 추천하는 책이구요 종종 책선물도 하고있답니다..
  • @육중한 달뿌리풀
    꼭 읽어볼게요 감사합니다 ㅋㅋ
  • @육중한 달뿌리풀
    이지성씨 책은 개인적으로 비추드리고싶네요..
  • @푸짐한 벌깨덩굴
    의연한 벌깨덩굴님 이유를 여쭤봐도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되게 인상적으로 봤거든요..
    물론 읽고나서 저자인 이지성씨에 대한 감정이 생긴게아니라 「인문고전」을 읽어야겠다고 느꼈어요 그 책은 인문고전의 필요성 중요성 읽는방법등이 나와있는 방법론을 제시한 책이라서요
  • 사설은 언론사의 주관이 담긴 굉장히 주관적인 글입니다.. 그와 반대로 인문고전은 짧게는 수백년, 길게는 수천년의 동서고금을 아우르는 가장 보편적이고 객관적인 지혜의 보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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