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의 기준이 뭔가요?

글쓴이
  • 2014.05.12. 08:52
  • 2393

친구동생 얘기인데 중, 고등학생인데 담배 몰래 피고 술 마시고 집에 부모님 주무실때 새벽에 늦게 들어가거나  피시방에

 

새벽까지 있고 스쿠터 타고 다니고 집에 있을땐 내일 학교도 가야하는 평일 새벽에 유럽축구에 환장해서 늦잠자다

 

가 학교 늦게 가고 이런거 양아치 맞지않나요? 

 

남한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그게 왜 양아치냐면서 막 빵셔틀인애 여러명 구제해주고 그랬다면서 심성이 착한애라고 자꾸

 

 그러는데 매번 집밥 맛없다고 집앞에 김밥xx가서 제육볶음 먹을꺼라면서 어머니께 맨날 돈달라그러고 안주면 막 엄청 짜

 

증내면서 돈 줄때까지 난동부리고 대부분 자기 원하는대로 오냐오냐 부모님이 그냥 해준다네요 삐뚤어질까봐 걱정된다면

 

서  학원다니는 것도 아니고 공부도안하는데 새벽까지 뭘하는지 친구들이랑 나돌아 다니는데 축구한다고 친구들이랑 몰려

 

다닌다는데아무리 가족이라도 너무 좋게 보는건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되네요. 걔가 자기는 나쁜짓 안하고 친구들만 한다는

 

데 가족한테 누가 자기 나쁜짓 한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하는것도 아니고.... 뭐 얼마전에 친구들이 지나가다 삥을 뜯었는데

 

자기는 안뜯고 가만히 있다가 이건 아닌거 같다면서 돌려주러 가자고 해서 돌려주러 가다가 경찰에 잡혀서 큰일 날뻔

 

했다고도 하는데 솔직히 저는 걔 하는행실이 좋아보이지 않으니 자기행동 포장해서 집에 말하는거 같아 보이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의 가정사에 뭔상관이냐 할수있지만 나몰라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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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멋진 노루삼 14.05.12. 08:54
딱보면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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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08:57
멋진 노루삼
저도 딱보면 알긴아는데 너무 자기 동생이라고 싸고 도는거 같아서 저러다 애를 더 망칠꺼 같아서 그애 행실을 좀 적어봤는데 그냥 친구 내버려 둬야 할까요? 신경쓰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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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루삼 14.05.12. 09:00
글쓴이
대충 내용보니까 노는애 옆에서 같이 노는애인거같은데, 저도 과거에 비슷한 부류였는데 나중에 되면 남는거 아무것도없습니다. 잘못하다 본문에 언급했듯이 범죄저지른거 같이 엮여서 훅갈수도있고요 빨리 헤어지는게 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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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관중 14.05.12. 08:57
글좀 읽기좋게 써주세요
글읽다가 이상한 띄어쓰기때매 짜증이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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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09:00
화려한 관중

죄송해요 띄어쓰기 잘 못하나봐요... 읽기 방해될정도로 그렇게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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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관중 14.05.12. 13:45
글쓴이
님이 직접읽어보

세요 읽기 짜

증나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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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19:24
화려한 관중

아 혹시 컴퓨터 기준으로 그냥 보기 편하라고 한줄쓰고 일부러 한줄간격 띄우고 다음 한줄 썼는데 폰으로 봐서 이상한거 아닌가요? 댓글보니깐 그런상황인거 같은데 그냥 막 쓰면 컴퓨터로 볼때 답답해 보여서 습관처럼 글사이에 줄간격을 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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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강아지풀 14.05.12. 09:39
글쓰는연습좀 하셔야겠네요 나중에 취업때 이런식으로 자소서쓰면 광탈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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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10:19
적절한 강아지풀

뜬금없지만 글쓰는 연습은 보통 어떻게들 하시나요? 독서하는걸 좋아해서 1주일에 1권이상은 책 읽고 글잘써볼려고 2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일기도 써보긴 했는데 이모양이네요. 어차피 약국할꺼라 취업이랑 큰 상관은 없지만 글 잘쓰고는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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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시닥나무 14.05.12. 18:15
글쓴이
원래 막 지르고보는게 인터넷이니까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해결책따위는 애들 머리에 없답니다. 그냥 까고싶을뿐.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자의 비난은 흘려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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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초피나무 14.05.12. 12:15
내가 빵셔틀해봐서 아는데 그런새끼들이 더독함요
구제해준다하면서 돈뜯고 노예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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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팔손이 14.05.12. 19:46
정겨운 초피나무
빵셔틀 해봐서 안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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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꿩의바람꽃 14.05.12. 12:25

친구동생은 무슨 ㅋㅋ 님동생이면서

글봐선 모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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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2. 19:27
미운 꿩의바람꽃
아뇨 여자친구 동생이에요. 저희집은 체벌이 좀 심한편이라 그런거 꿈도 못꿔봤는데 공부안하면 그냥 나쁜놈 이런식으로 교육을 하셔서... 그런데 여자친구네 집은 공부는 선택의 문제고 뭘하던지 혼내지는 않는거 같더라고요 정말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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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꿩의바람꽃 14.05.12. 20:20
글쓴이
무서우시겠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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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금불초 14.05.12. 12:54
양아치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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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모란 14.05.12. 20:40
양아치라... 뭐 봐야알죠. 그렇게 진짜 옆에 있기만 하는 애들도 있고, 진짜 양아치새낀데 이빨까는 새끼도 있는데 자세히 알지 못하고 대충 들어서는 어떤 놈인지 모르겠네요. 전 그냥 정신을 못차린 애 정도로 보이네요. 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아까운 시간인지 깨닫지 못하니까 낭비하는 것이기도 하고, 지 또래 친구들이 저러고 있으니 그게 나쁜건지는 알아도 보고 가만히 있는 것일테고, 그 시기에 그런 경험들이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있어 큰 영향을 줄 것이란 것을 모를테고, 군대 가서 시간이라는게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전역후에 돈 버는게 이렇게 ㅈ같은거 였구나, 시간이라는게 이렇게 아까운 것이었구나를 스스로 느끼기 전에는 백날 잔소리 해봐야 소용이 있을까요.

사람은 참 멍청해서 간접경험으로는 잘 못느껴요. 꼭 지가 개고생해보고 경험해봐야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뭐 나도 고생해보고 느끼는거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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