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궁금해졌는데... 질문! 내 매력은 어느정도일까.
- 2012.04.28. 11:56
- 3082
키 170정도 ㅠㅠ 이게 치명타...
얼굴 중상, 안경
왕자 있음 전체적으로 몸 좋은편 (상하 정도)
부산대 공대, 학점 3점 초-중반
성격 무뚝뚝, 과묵
내성적 성격 6.5: 외향적 성격 3.5
착함, 좀 쿨함(죄송 ㅋ)
목소리 굵고, 좋다는 소리 가끔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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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최상
상
상하
중상
중
중하
하상
하
최하
--------------------------------------------------------------------
지나가는 분들 어떤 답변이라도 좋으니 답변점 ㅋ
솔직한 답변 기대합니다! 익명 게시판이니... (욕하는건 아니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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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음... 아 말을 잘해야되나요? 키작은데 과묵한건 않좋나요? 여자들은 과묵한남자도 좋아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전략수정해나되나요? 답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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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헬스 & 복싱등 각종 무술 & 특수군(ex.특전사, 해병대, 특공대, UDT, 하사출신 등) 이정도라도 키작으면 이상하게 보이나요? 아 성격상 가볍고 말 잘하고 그런게 잘 안되서... 아 역시 이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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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다신 어느분보다 정확하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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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릴께요.
이런말이 있죠. 남자의 대부분은 자신이 훈남이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대부분은 자기가 살쪘다고 생각한다.
진짜 학교다니면서 느낀건데 싱크로율99%입니다.
아 진짜 과방에서 셤기간에 공부하거나 수다떨때 왤케 남자들 자기가 훈남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 야 나정도 되니까 이래이래 해도 여자들이 봐주지"
이런말 하거나 아니면 남자선배 두명이서
서로 잘생겼따고 칭찬해주고...무슨 품앗이입니까 !!!!
아 진짜 들어주는 사람은 어릴때먹었던 분유까지 나올거 같다고요!!
좀 흥분했는데 ㅋㅋㅋㅋㅋ
글쓴이의 얼굴이 진짜 객관적으로 여자들이 봐도 중상이라면 뭐 키가 작아도 170이 안되는것도 아닌데
매력있는거구요. 그냥 친구들이 이놈 잘생겼네 이런거면......뭐......제발 ..ㅠㅠㅠㅠ
글구 참고로..무뚝뚝한사람은 어딜가나 인기는 없어요 ㅠ재미가 없으니까요.
말많다고 재밌는것도 아니고 그냥 말 적당히하면서 재밌는 사람이 인기많져 ㅋㅋ
남자들도 무뚝뚝한여자는 별로라고 생각하듯 여자들도 무뚝뚝한남자는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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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쓴이를 모르니까 ㅋㅋㅋㅋㅋㅋ글쓴이분을 지적(?)한글은 아니예요 ㅋㅋㅋ
근데 훔....같이있다보면 친절하고 착한사람이 좋죠. 제이상형이 착하고 친절하고 이해심많은 사람이지만 그런사람 찾기 힘드니까요.
뭐 스탈좋고 키크고 훈남이더라도..성격이 못됐거나 하면 홀딱깨니까요!
근데 남자분들이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키큰여자들을 꺼리시던데..
솔직히 말하면 키가 작은 여자들이 남자키를 더 따져요. 오히려 키 큰 여자들이 남자키를 별로 안따지는 경우가 많아요. 제 친구는 키가 155인데 185를 원하더군요..180이하는 안만난다고...ㅡㅡ;
여튼 남자분들 아무래도 키때매 신경많이쓰시던데..키때매 그대를 만나지 않겠다면..그런여자는 바이바이하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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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저 상황에서 외향적인 성격의 비중이 좀 더 커져야 매력이 높아질거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외향적인 비중이 커지면 옷입는거나 악세사리에 눈이 가고 여자가 봤을 때 매력도 커지는것 같더군요. 최근에 옷을 깔끔하면서도 캐쥬얼하게 입으니까 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성분에게 먼저 대쉬가 오기더 하더군요. (근데 난생처음이라 당황을해서 문제지) 여하튼 그 경험을 토대로 키가 엄청나게 중요한건 아니라는 교훈을 깨달아서 전 상하 드릴께요 ㅎㅎㅎ
참, 모임이나 술자리등에서 대화주도나 적당한 개그, 노래방에선 노래와 춤같은거에 대한 정보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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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음... 역시 외향성을 키워야 하겠군요. 술자리 등에서는 화제 던져주고, 대답이나 리엑션으로 말하는 사람 띄어주는 역할을 주로하는데 주도적으로 말하진 않습니다. 춤은 추는거 자체를 싫어하고 못추는데 군대에서는 억지로 막춤추니까 선임들이 좋아는 하더군요 ㅋ 다른 생활반으로 데려가서 오래도록 원정춤을 계속 추게했으니... 노래는 예전부터 가창시험 무조건 90점 초과로 받은 인간으로서 못부르는건 아닌데, 바이브나 이상한 스킬같은거 전혀 몰라서 그냥 그저 그런 정돕니다. 개그지수는 평소땐 개그 잘 안치는데 개그 성공률과 임팩트가 꽤 큰 정도 ㅋㅋ 어렸을땐 완전 재밌는넘이었는데 성격이 과묵해지다보니 개그지수도 떨어질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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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와 근데 남자 키 170만 넘으면 상관없다는게 참 위로가 되네요 ㅠㅠ 루저녀 사건 이후로 키 작은거에 고질적 스트레스가 조금 있었는데... 뭐 체형은 170에 65kg입니다. 평균 체중 = (키-100) * 0.9 = 63kg이니까 거의 몸무게로는 딱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찌고는 싶지만. 전 태양 몸 만드는게 목푠데 그건 부담스러운가요;; ㅋㅋㅋㅋ 재미없는 개그 쳐도 여자들은 좋아하나보군요 ㅋ 웃겨주려는 마음씀씀이 땜시 그런가. 남자들한텐 재미없는 개그 치면 욕 엄청 들어먹어서 엄청 정제된 개그를 쳐야하는데... 답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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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런 남자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음 웹툰 '기춘씨에게도 봄은 오는가' 참조하세요) 솔직히 키>얼굴이고요ㅠㅠ 요즘 여자들 공대남에 대한 환상이 꽤 있는데 정작 공대남 만난애들은 별로 안좋아합니다 특히 이 글처럼 자신에 대해 점수를 매기거나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달라던가 이런거 보면 사람이 약간 기계?스럽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요. 공대생이면 술담배에 찌들어있을 확률도 높고 과제나 시험철되면 정말 보기힘들고 이러니까요 좀 마이너스적인 요인이 많아요; 그리고 스스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시는건 좋은데 이런글 쓰는 자체를 여자들이 되게 싫어합니다; 거기다 글 내용이 좀.. '나는 보통이상은 된다' 이걸 전제로 깔고 쓰신게 너무 잘보여요;;;;;;; 참고되시길 바래요 참고로 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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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무스카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 글 보고 글을 다시 돌아보니 그런 느낌이 나긴 나네요. 뭐 키빼고 전부다 보통이나 그 이상이라고 되있으니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겸손따윈 찾아보기 힘든 글들이지만 뭐 ㅋㅋㅋ 익명이잖아요 신원 밝히고 자랑해댄건 아니니... 쪼금은 봐주세요ㅠ
아무튼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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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파인애플민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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