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분들께 질문

글쓴이
  • 2014.05.13. 12:00
  • 2142
안녕하세요
전 과에서 완전한 아싸는 아닌데 뚜렷이 친한 사람이 없는 학생입니다
아싸분들께 여쭤보고싶은게 과에서 기업탐방 등을 갈때 버스탈때라던지 가서 구경할때, 밥 먹을때 어찌하는지 궁금하네요.
전 친한사람이없어서 버스도 혼자타고(그때 혼자 앉은 사람은 저뿐이라 자는척하면서 속으로 울었네요) 밥먹을때 다같이 먹게되서 같이 먹긴했지만 식당들어갈때 다들 친한사람들끼리 들어가는데 저만 언제 끼어들어갈지, 또 들어가서도 이 무리의 테이블에 같이 앉아도 되나? 하면서 눈치보면서 먹었네요...
겉으론 괜찮은척해도 너무 슬프고 외로웠어요
다른분들은 어찌하시는지 궁금해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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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재수없는 금불초 14.05.13. 12:01
무슨 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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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02
재수없는 금불초
아...과를 밝히기는 쫌 그렇네요
제가 누군지 들킬것같아서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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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등나무 14.05.13. 12:03
기업탐방..그런거 있는지도 모르는 아싸에요
밥은 집에서 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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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09
한가한 등나무
저희과는 기업탐방이 거의 의무여서 그걸로 출석체크를 해서 빠질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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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등나무 14.05.13. 12:23
글쓴이
...인원이 작은 과인가봐요
저는 경영학과인데 사람많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살고있는데 군중속의 고독은 조금 눈치보일거같아요
저도 그랬던 경험이 있어서..
해결책은 잘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힘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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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48
한가한 등나무
감사합니다
지금의 전 저때의 저에게 가서 꼭 안아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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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굴피나무 14.05.13. 12:04
저희과는 조별활동이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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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비수수 14.05.13. 12:21
그런걸 완전한 아싸라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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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26
억울한 비수수
아! 그래도 구경할땐 어떤무리 사람들이 같이 다니자고 해주고 인사라던지 행사같은거 있으면 오라고 해주고 그래서 그렇게까진 생각못했는데 이게 완전한 아싸였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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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병솔나무 14.05.13. 12:34
아싸는 주로 두부류로 나뉘져 자발적 아싸와 우발적 아싸 우발적 아싸의 경우 멘탈이 쿠크다스면 힘이 들겁니다 님의 경우네요.. 친해지도록 노력해보세요 술자리가져서 속마음을 털어놓는 등.. 전 자발적아싸인데 학교생활 좋습니다 뭔가 마음이 편함 소수과인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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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47
천재 병솔나무
아 그럼 혼자 앉는다거나 그런 활동등을 할때 혼자 밥먹고 혼자돌아다녀도 멘탈이 괜찮나요?
저런 군중속에 홀로있을때 어떤 마음가짐이라도 있으신가요?
전 반반인거같아요 평상시엔 혼자여도 괜찮은데, 아니 오히려 더 편한데 저런 행사나 활동일땐 멘탈이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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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병솔나무 14.05.13. 13:29
글쓴이
아 무리지어 앉는데 혼자 앉는거는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그것도 몇번 지내보면 그게 생활이 될거에요 무뎌진다는거죠 저도 처음엔 그런면은 꽤 신경이 쓰이긴 했는데 지금은 전혀요 혼밥은 처음부터 편햇구요ㅋ혼자 돌아다닐땐 그래서 꼭 음악을 들어요 귀를 닫으면 혼자만의 세상이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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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구상나무 14.05.13. 12:48
신입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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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12:49
야릇한 구상나무
아니요 2학년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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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자주쓴풀 14.05.13. 14:20
아싸끼리 친해지는건 어때요? 한과에 아싸가 꼭 한명만은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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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비비추 14.05.13. 21:47
아싸끼리 뭉칩시더 ㅋㅋㅋ 헷!
사회대면 저랑 친하게 지내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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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22:06
무심한 비비추
말씀만으로도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전 사회대가 아니예요
그치만 정말 따뜻한답변이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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