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주변에 살만한 고시텔/고시원 있나요?

글쓴이
  • 2014.05.13. 17:39
  • 2314

고시텔이나 고시원에 살면서 일년정도 돈만 모으려고 합니다. 굳이 돈만 모을 것이라면 꼭 부산대 주변이 아니라도 괜찮겠지만 치안이 부산대 주변이 괜찮을 것 같아서요.. 고시원 또는 고시텔에서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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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무거운 해바라기 14.05.13. 17:49

정문 사거리 뚜레쥬르 위층 고시텔 살고 있는데, 월 23만원이에요. 보증금만 없을 뿐이지 원룸보다 크게 싼 건 아니에요. 불편한 것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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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3. 21:53
무거운 해바라기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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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천남성 14.05.14. 01:49
보증금여유가 있다면 차라리 보증금 높혀서 월세 20이하로 원룸들어가는게 좋아요.
보증금여유가 없어 고시원을 들어가야겠다면, 어디를 딱히 추천해주는 건 아니고,
여자분이시라면, 남녀층분리 되어있는 곳으로 선택하고,
바깥쪽으로 창문나있는 방으로 꼭 선택하세요.
부산대 고시원 이라고 네이년검색해서 나오는거 보면 평 적혀있으니깐 그거 보고 선택하심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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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4. 08:19
도도한 천남성
원룸이 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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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천남성 14.05.16. 05:59
글쓴이
그건 원룸과 고시텔들 방범정도에 따라 달라요.
요즘 대부분 신축들은 CCTV나 입구현관문 오토락, 내외부인터폰, 방범창같은거 잘 설치되어있지만
구석진 곳이나 어두운 사각지대는 잘 되있다고 안전할 순 없죠.
구축원룸같은 경우 입구현관문 비밀번호가 입주민뿐만아니라 그냥 장전동공용비밀번호인 곳도 있고
외부인터폰은 커녕 현관문에 렌즈없는 곳도 많으니깐요.
마찬가지로 CCTV 하나 없으면서 총무나 관리인 24시간 없는 고시텔도 있고,
그럭저럭 보안시설 되어있으나 큰 도로변 번화가 주변건물에 있어서 안전한 곳도 있고.
건물입구 지문인식부터 시작해서 보안 철저한 고시텔도 있어요.
직접 가서 물어보고 확인해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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