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랑?

글쓴이
  • 2014.05.14. 00:53
  • 1868
저는 이제 고학년인 부산대생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글 읽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들어온 학교인데
동문들은 학교자체를 깎아내리기에 바쁜거 같아서...
안좋은 얘기만 듣다보니 실망스러워요
대학을 원하는 곳을 가던 못가던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는 그냥 내가
몸을 담고 친구들과 추억을 공유한 곳 으로
모교에대한 사랑이 있었어서
저는 대학 역시 동기들과 함께하는 곳
부산대가 좋은데
~과는 취업이 안되어서 별로다
걍 우리학교 수준이 딱 그거밖에 안된다
등등의 소리가 왜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ㅜ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추운 채송화 14.05.14. 00:56
군대 갔다오니 학교에 예쁜 여자가 너무 많아져있어서 정말 행복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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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4. 08:26
추운 채송화
ㅋㅋ일조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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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하늘타리 14.05.14. 00:57
갓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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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나라한 신나무 14.05.14. 01:19
ㅋㅋㅋㅋㅋ 댓글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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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제비꽃 14.05.14. 01:31
뭐 애교심이 있는 사람이 있으면 없는 사람도 있겠거니 합니다 여러가지 신경쓰면 짜증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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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4. 08:26
추운 제비꽃
애교심 있으신 분들이 표현을 안하시는 것 뿐이겠지요? 저도 이런마음이 드는데 14학번도 보고듣는게이런 소리뿐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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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제비꽃 14.05.14. 08:58
글쓴이
게다가 이런 글 쓰시면 파리처럼 꼬이는 새끼들이 있어서 걍 무신경하게 있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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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천 14.05.14. 08:47
지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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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매화말발도리 14.05.14. 13:36
뭐... 사실 지잡이니 뭐니 떠드는 사람들..
다 학교에서 받은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지요 뭐..

선배들봐도 취직안되고, 자기도 4년동안 공부 지지리도 안해서 취직안될 거 같고..
그러니 학교가 구려서 그렇네 어쩌네 주절주절 불평이나하고..
입결이 어쩌네 저쩌네 그러는 거죠 뭐...

이런 애들은 걍 인서울했어도 똑같이 징징댈 애들. 걍 신경 끄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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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남천 14.05.14. 15:20
냉정한 매화말발도리
저는 이런 편협한 사고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이 학교를 지잡이라 부릅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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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4. 19:41
냉정한 매화말발도리
ㅋ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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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톱풀 14.05.15. 10:02
실제로 모교깍아내리는 애들 수준은 뻔해요.
알고보면 공부도 지지리 못하면서 자격지심이 있는듯해요.
우리과에도 내가 머리 좋았으면 여기 안왔지 이러는 애가 있던데
막상 걘 10%도 들지도 못하면서 그 소리해요
진심 잘하는 애들은 겸손하고 학교 자부심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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