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고시·공시 임용 대폭 축소 검토

글쓴이2014.05.14 16:28조회 수 3239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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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옳은건지....

공부원 경쟁률 상승이겠지요???


근데 민간전문가라는게 그만큼 전문가 대우를 해줘야 한다면 비용이 더 많이 상승할텐데...

국가적으로 차라리 교육이나 여러가지 면을 강화시켜서 좀 더 전문화시키는 방향이 좋아보이는데...


저는 공무원 자체가 많은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민원이나 대응 등의 인력이 상승한다면 국민에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물론 일부 썩어버린 비리 공무원은 없애버려야 하겠지만요...


그냥 뉴스기사보고 공부하시는 분들 안타깝다는 생각부터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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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급 공무원 안그래도 뽑는 인원 적은데.. 문이 더 좁아지겠네요ㅠ
  • 제일 공정한건 시험쳐서 들어가는겁니다. 면접이니 서류전형이니 이딴거 하면서 부터 비리가 생기죠
  • 당장 고딩때 대학가는거만 봐도 논술이니 특기자전형이니 이딴거 만들어놓고 파고들어보면 고위층자녀들 생전처음보는 특기전형으로 sky쪽 대학들어가는거 보면 한국엔 진짜 답이없는거같음. 고시가 진짜 그래도 사람들이 소위 신분상승할수있는 길 중에 그나마 접근성이 있는건데 만약에 행시없애면 이제 3대고시 다 없어지는거네요
  • 전 외교부장관 딸 특채만 봐도 어떤 부작용나올진 안봐도 뻔한데, 저걸 또 반복할려고 하는건가
  • 지잡부산대... 이제 10급 공무원 찾아야되겠네
  • 공시같은 시험이 정말 이 업무에 적합한 사람을 찾는 좋은 방법 축에 들진 않죠
    머 9급이야 아무나 시켜도 그럭저럭 할만하니 그러는 거겠지만
    일단 저 기사엔 찬성입니다. 정부 부처에 좀더 전문성있는 인재가 필요함
  • 지금 근무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방이 나와야지 엉뚱하게 신규로 뽑는 제도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네요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발상인지 몰라도 지들은 상관없다 이건가..
    제일 공정한건 시험인데 말이죠

    이상한 제도가 자꾸 만들어지면 불투명한 절차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경험해 보고도 교훈을 못 얻는군요

  • @납작한 산뽕나무
    공정하기만 하면 되는건가요?
    수준 낮은 문제 실수 안하고 빨리 푸는게 중요한 지금의 공시가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평가하는데 상관관계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냥 공정하게 하려면 추첨으로 정할까요?
  • @바보 향유

    다른게 안되면 공정이라도 해야죠

    모든 공무원이 전문성이 필요치도 않고요

    특별한 업무능력이 필요한 사람은 그렇게 뽑아서 교육을 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럼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무슨수로 평가해야 되는데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 아닙니까?
    공부안한사람과 공부한 사람을 같은기준에 놓는게 공정입니까? 뜬금없이 왜 추첨이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지금 현직의 공무원들 감사제도만 봐도 복지부동 할 수 밖에 없는 요인이 있습니다. 이런 제도부터 손질해서 공무원이 바뀔수 있게 해줘야지 시스템은 그대로인데 뽑는방법이 바뀐다고 한들 뭐가 달라질지 모르겟네요. 해수부 장관을 임명할 때도 해수부에 전문성도 없는 판사 출신을 앉치는 나라에서 새로 임용되는 공무원들이 무슨 책임이 그렇게나 많습니까? 어차피 그럴만한 권한도 없는데요. 

  • @바보 향유
    지금 주된 표적이 행시인데 2차 시험 한번 풀어보면 절대 수준낮다는 소리안나옴
  • 이런 제도를 도입했을 때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운용할 수 있는 공적 역량이 마련되고 도입해야지..
    고위공무원 아웃소싱은 감시의 눈이라도 많이 있지, 이건 뭐 아직은 무리일 것 같은데요.
  • 전문가라.. 과연 전문성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그게 가능하다고 봅니까?
    학연. 혈연. 지연에 아는사람에 아는사람까지 동원해서 어떻게든 들어가려하는게 현실입니다
    전문성은 수사에 불과하고, 설사 그렇게 보인다해도
    그걸 신용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왜 과거시험이 등장하였는지를 생각해보세요..
    무조건적인 공무원에 대한 반감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뭐가 그나마 제대로 인재를 뽑는방법인지..
  • @센스있는 낭아초
    전문가를 제대로 검증하고 뽑을 방법을 궁리해야죠 지금 공시가 무슨 제대로 된 인재를 뽑는 방법인가요
    공시백수 양성하기나 하지
  • @바보 향유
    제대로 검증하고 뽑을방법이 뭔가요?
    님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말만 번지르한것말고
    정말 검.증.이 되고 전.문.성.이 보장되고 비리가없는 사람을 뽑는방법이 어디있나요?
    방법도 없으면서, 사건이 터지니까 공시를 타겟으로 해서 뭔가 바꾸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건
    눈가리고 아웅식의 대처로 보입니다.
  • @센스있는 낭아초
    제가 그런 방법까지 제시할 이유가 있나요?
    지금 공시는 개혁이 필요하고 그래서 정부의 계획에 찬성한다는건데
  • @바보 향유
    생각이 그러시다면 어쩔순없지만, 제말은 공시가 최선은 될순없지만 차선이 될수는 있다는 겁니다. 전문성있는 인재뽑으면 좋죠, 하지만 제말은 그게 현실에선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 @센스있는 낭아초
    왜 자꾸 공시를 그렇게 옹호 하시죠? 그 공평하고 만만해 보이는 시험 때문에
    공시 백수들이 양성되고 있고 그로인한 사회적 낭비도 엄청난데요
  • @센스있는 낭아초
    현실에서 불가능하면 무조건 지금에 안주하는게 옳은가요? 제도와 감독으로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 @바보 향유
    저는 공시를 옹호하긴하지만, 그렇다고 다른방법을 생각해내지는 못하겠습니다..하지만 공시에 손을대는건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센스있는 낭아초
    저도 공시를 옹호하는데 공시백수를 줄이는건 시험방법변경과 아무 관련없는 얘기입니다.공시 백수를 줄이는길은 경제성장과 거기서 이어지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밖에 답없습니다.그만큼 괜찬은 일자리 구하기어렵다는거죠
  • 공무원 하는일 중에 전문성이 필요한일도 있는데

    대부분은 그냥 누구나 할수있는 일들이라

    전문성문제보다는

    인성관련해서 해결책이 필요한거같은데

    오히려 문제없는 쪽을 건드리네..
  • 아니 오히려 공평성문제를 추가해서 만들고있네..
  • 공무원 시험 저런식으로 바꾸는거 찬성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직렬 치러갔는데 관련부서 친인척이나 아는사람이 와서 경쟁해봐야 저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소리라는걸 깨달을거임 외교부장관딸 사건은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것중에 극히 일부가 드러난거에 지나지않습니다
  • 바로 옆 동네 사시만 봐도, 지금 로스쿨 졸업생들 취업현황보면 조중동에서도 부모직업이나 빽이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고 까는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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