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분들..

글쓴이
  • 2014.05.14. 21:41
  • 1723

제가 어릴땐 과외를 많이 해봤어요..

(수능 이과 121 1312 )


제가 매우 고학번이고(07정도..) 이제 4학년2학기 졸업반 복학합니다


용돈벌이겸 과외 다시 해보려고합니다. 

지금 문제가 과외를 놓은지 한 3년정도됫어요..

중고교내용, 교육과정 기억이 아예 하나도 안나는데..ㅠㅋㅋ

 

저같은 비슷한 상황에서 다시 과외시작하신분 있나요?

빨리 감살리거나 도움되는 팁이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6
바보 찔레꽃 14.05.14. 21:46
걍 풀어보면 금방 기억나던디요

중학생 과정은 안봐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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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목화 14.05.14. 21:48
군대갔따와서 다시 한 케이슨데..
수학이란게 개념자체는 안변하니 보시면 금방 기억날테지만
문제 유형은 꽤나 바뀌더군요.
또 새로 도입된 과정도 있고 그래서 서점가서 문제집 찬찬히 훑어보시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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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금사철 14.05.14. 22:18
무슨과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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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14. 22:21
활달한 금사철

보통 하게되면 수리 영어를 하게될거같습니다

공대긴 한데 과탐은 은근히 자신이없네요.. 가볍게는 당연히 할수있긴한데..

걱정되는게
당연히 내용은, 수업교재 정해놓고 수업가기전에 한번 쓱 훑어보거나 풀어보면 아는건데..

교육과정 이런게 완전 꽝이라서요ㅠ 시험과정 중학교과정 고등학교과정 등등..
과외를 대충할수는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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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금사철 14.05.15. 11:42
글쓴이
음 수학과외 6년째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지금 제가 과외하고 2번이나 교육과정이
바꼈습니다
정석책만봐도 초록색이던게 보라색이됬고 이젠 아예 흰색입니다 ㅋㅋ 그정도로 많이바꼈지만
중 고등학교 통틀어서 봐도 크게 달라진건 없습니다 순서가 조금바뀌었다던지 조금 추가된 과목이 있다던지 그런데 조금 바뀐것만 알아가면 되는건 기존에 과외를 하던분들의 할 일 인것 같구요
글쓴이분 같은경우는 제기준에서 냉정하게 말씀해드리면 하시면 안됩니다.
수학은 기초가 가장 중요한 과목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원 학교등에서는 문제풀이 위주의 수업이 많지요. 학생에게 어느정도의 개념설명 같은것들을 할 수 있으려면 먼저 내가 100퍼센트 그 기초 개념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게 어느 한 부분만 안다고 그개념이 확실히 잡혔다고 보기 힘들거든요 ㅎㅎ 저는 수학이 중1과정을 100퍼센트 이해한 사람만이 중2과정을 똑바로 공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그래서 제 기준에서 과외 선생님이 되시려면 정말 많은양을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부가적인 기초 개념을 간과하는 현실에대한 예를 들어보자면 반에서 일이등 하는 학생에게 방정식이 뭐야~? 하고 물어봅니다. 거의 대부분 대답을 못합니다 하지만 방정식 문제는 잘만 풉니다. 하지만 이런 개념에 대한 머릿속의 정리와 개념의 이해가 나중에 정말 좀 더 배우고 고학년으로 갔을때 , 그리고 고난이도 문제로 갈 수록 중요해집니다 아무튼 이건 개념과 기초가 중요하다는 것에대한 구구절절 설명이였구요

제가 사실 너무 졸려서 막 생각나는데로 적은것 같은데요. 뭔가 비난하거나 그런 의도는 전혀 없었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무튼 요점은 정말 제대로 하고싶으시다면
거의 전 과정을 다 보셔야 할 것 같구요 ㅎㅎ
근데뭐 제가보기엔 주변만봐도 한 90%이상의 대학생 과외쌤들은 그냥 적당히 하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과외 하는 애들도 공부를 못해서 과외를 하는 거기 때문에 ...음 하지만 성적이 오르진 않겠죠 ㅎㅎ 아무튼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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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담쟁이덩굴 14.05.14. 23:05
과외를 제대로 하시는 수준까지 하려면 공부 꽤 하셔야할텐데요... 수능을 여러번 쳐봤는데, 6개월만 놓아도 1등급 나오던 성적이 2등급은 나오는데 쉬운문제들에서 어 이부분 조금 부족한거 같은데?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3년이면 유형도 유형이고 뭐가 중요하고 어떤 테크닉이 종종쓰이고, 이 유형들 두 개를 섞은 통합형 문제가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등등 세세한 가르침은 조금 힘들지 않나 생각됩니다.

영어도 07학번이시면 진짜 많이 변했는데 한 번 수특같은거 사서 풀어보심이 어떠신지요....

저도 과외하려고 준비하는 입장이지만, 준비하면 할수록 ebs강사들의 강의에 비해 너무 제가 보잘것 없는 능력인거 같아서 이걸 내가 돈 받고 가르친답시고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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