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초식남인가요

글쓴이2014.05.15 12:09조회 수 3819추천 수 1댓글 17

    • 글자 크기

여자친구 사겨서 돈걱정하느니

그냥 나한테 돈을 투자하는게 초식남인가요

예를 들어 여자친구에게 투자하는 돈대신 블루베리나 견과류 같은 몸에좋은 음식을 먹는다던지

선크림 비싼거 산다던지...

그리고 여자친구에게 투자하는 시간대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짬짬이 운동을 한다던지..


그런데 여자친구는 진짜 사귀고싶은것이 함정인데

시간이아까워서 안사귀면 초식남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던지x 든지o.
  • 그건 모든 솔로가 그렇구요 정말 본인이 시간이 없어서 안사귀는건지 못사귀는 건지가 분수령이라고봅니다.
  • @활달한 부처꽃
    모쏠아니구요 도서관에서 번호도 받아봤어요....
  • 님 저인가요?? 블루베리 견과류 도서관 운동 저랑 대화하시면 잘 통할것 같은 느낌

    서점에 가면 건강 관련 코너에 자주 가실것 같은 느낌. 웰니스, 운동하는 뇌 이런 책 읽어보셨나요 혹시? 막 코메디닷컴 이런 언론이나 건강관련 뉴스도 자주 챙겨보실것 같네요

    심지어 멘탈도 비슷하네요 저도 시간때문에 여자 못사귀겠어요 아침형 인간이라
  • @똑똑한 자주달개비
    저도 아침형인간이에요ㅋㅋㅋ비슷하네요ㅋㅋㅋ
    몸에안좋은건안먹어요ㅋㅋㅋ
  • @똑똑한 자주달개비
    제 군대 동기중에 글쓴님이랑 댓글쓰신님같은 놈이 있어요. 몸에 좋은거 잘 챙겨먹고 건강 관심많고 맛집 찾아다니면서 사진찍고 약간 여성스러운 면이 많은데 3년 넘게 사귀는 연상 여친이 있답니다...ㅋㅋㅋㅋ 저걸론 변명이 안되는것 같고 걍 하기 나름인듯..
  • @날렵한 해바라기
    신입생이에요

    술을 피하다보니 그리 인맥이 늘지않네요..
  • @똑똑한 자주달개비

    축구같은 활동적인것 해보세요ㅎㅎ

    저도 낯을 가리지만 운동하면 금방 친해지거든요ㅋㅋ

  • @글쓴이
    여기말은.. 여자인맥 말입니다 ㅎㅎ
    운동 굉장히 좋아합니다
  • @똑똑한 자주달개비
    제가 나이들면서 느낀거지만 여자는 믿을게 못된다입니다
    여자인맥은 여자친구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똑똑한 자주달개비
    나도 고딩때 학교다닐때 학교빵먹은적 한번도 없음요 ㅎ
  • 이건 초식남 보다는. 음. . . . 여친없는남자의 변명같은데요?
  • @병걸린 벌노랑이
    뭔 여친없는 남자의 변명이야 ㅋㅋㅋ 사람가치관에 따라서 이렇게 생각 가능합니다.. 만날때도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고 안만날때도 장점이 있는 법.. 저도 글쓴분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초등학생 사고로 살아가시나보네요..
  • 솔직히 연애라는것도 여유가 있어야하는거죠..좋은사람생기면 여유없어도 사귀는거고..그냥 여유가없으신듯합니다.
  • @한심한 브라질아부틸론
    맞아요 제가 여유가없는듯하네요
    방학때 시간널널할때는 사귀고싶다가 학기중에는 엄두가 안나네요
  • 본인 능력만되면 언제라도 연애가능해요 나중에 성공해서 위쪽 사회로 갈수록 가정교육 잘받고 건전한 가치관 가진 배우자가 훨씬 많습니다
  • 저도 시간이 아까워서 그랬었음
    주위에 보면 뭘 하든 카톡 보내고 연락 문제로 싸우게 되는 여자들 많잖아요..
    그래도 제가 일, 공부하는 시간 존중해주고 사랑스러운 여자 만나게 되니까
    시간 내서라도 만나고 싶게 되었음
    역시 만나게 될 여자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듯 결론은 내 여친 짱짱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40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9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8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7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6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5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4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3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2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31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30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9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8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7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6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5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4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3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2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