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 세븐일레븐 할인 거부
- 2014.05.15. 13:41
- 3266
북문 원룸 많은 곳에 조그만한 세븐일레븐 있잔아요....
근처에 살아서 자주 이용하거든요.
거기 오전에는 점주같은 아줌마가 근무하시는데
카드 쓰면 눈치주고, 통신사 할인 카드 내밀면 화내구...
그래서 멀리있는 편의점 가거나 그러는데
급해서 어쩔수 없이 오늘 갔는데
오늘은 급기야 통신사 할인 거부까지 하더라구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줌마도 할인해주면 남는 거 없다라면서 그러는데
안됐기도 하면서 그래도 나도 오백원으로 다른데 쓸데도 있는데 싶더라구요
아침부터 물건 사는데 기분이 그렇네요.
근데 대체로 북문에 편의점이 다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냥 여지껏 눈치는 많이 받았는데
오늘처럼 그냥 대놓고 할인카드 안받는건 너무한다 싶더라구요
혹시 편의점에서 통신사카드 쓸때 편의점 자체 부담인지...
그렇다고 하더라도 내 통신사 카드데 싶기도 하고... 씁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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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븐일레븐이 다 그런건지... 다른데도 그렇다니 편의점 가기 꺼림직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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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 맨날 카드+롯데멤버스로 결제하는데;;
평일 점심시간쯤에 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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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그러면안되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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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쩔 수 없이 갔는데
평소에는 그래도 받아는 줬는데 오늘은 그냥 대놓고 안쓰면 안되니 이러시는데
그냥 나이도 저보다 한참 많아 보이고 인정에 호소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않썼지만
원래 그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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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다고 쫌 더 싸게 살 수 있는거 돈 내고 산다는게 찝찝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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