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노는 성격...
- 2014.05.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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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업은 한두명이랑 같이듣고 배고플때 밥 혼자 맛잇는거찾아사먹고 게임하고 집에서드라마보고 알바해서용돈벌고 잠오면 실컷자고 그래요...
이런 생활패턴이 행복하긴한데...
근데 가끔 남들과 비교하면 한심해보이기도해서
여러 모임에 끼여보기도하고 하고 어울리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하는데 괴롭고 잘 안되네요
술자리 모임이 싫어서ㅠㅠ술도안먹고...
이러다보니 친구도 마음편한애들한테만 연락해서극소수고 뭐...
어떻게 좀 사람들과 즐겁게 지낼수 있을까요?
결혼은 할려나모르겠네요 남자가 이래가지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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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들 시선 의식해서 당당하지 못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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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과 못어울리는건지
다른사람과 안어울리는건지
다르더군요..
보통 전자에다가 남들이 자신을 왜 싫어하고 거리를 두려는지 모르죠
본인이 마음편한사람들하고 친해지려는 것처럼 상대방들도 자신과 맞는 사람들하고 지내려고하죠
여러모임에 끼어서 노력을 했다고 생각했다고하셨는데 이것도 굉장히 무서운거거든요?
자기 사고에 갖혀서 했던 행동들로 점철되어있을수도있어요
그리고 괴롭다고 표현한거보니 그쪽엔 체질이 안맞나보네요
전자가 아니고 사지멀쩡하면 대외활동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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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내세요^^
근데 그렇게 회피만하시면 힘드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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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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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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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저랑 맞는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고 싶은데 다들 그런걸 겉으로 잘 드러내지않아서 그런지 아님 제 주위엔 저밖에 없어서 그런지 잘 못찾겠던데...
정말 반갑네요
이런 경로를 통해 알지 않고 직접적으로 알았으면 친해지고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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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드물기도할 뿐더러
성격알수있는 기회가 없으면 잘 모르겠지요
근데 여성분들은 저같은사람이 없을줄알았는데
보통 커피숍가서 얘기하는걸 좋아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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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혼자다니는게 편하고, 술자리도 싫고, 사람 많은 모임도 별로 안 좋아하고;;
2~3명 같이있음 괜찮은데...
그이상 많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대화에도 잘 못 끼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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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님도 여자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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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덧붙이면 처음만난 사람이랑 친해지기도 어렵더라고요...ㅠㅠ 어색하기만 하고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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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노랑어리연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분이시면 친하게 지내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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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 뒷담화를 한다거나 쇼핑같은 주제로 대화하는게 저랑은 맞지않아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씩 외롭고 밖에서 사람들만나고 싶은 그런 날엔 좀 제 삶이 슬픈것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랑 비슷한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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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도깨비고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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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브라질아부틸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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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마요. 자기 인생 자기가 행복할려고 사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