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건 참 중요합니다.
- 2012.04.3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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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돈의 굴곡에 따라 가정불화의 굴곡이 롤러코스터를 타는데 한~참동안 심각한 침체기 그리고 심각한 가정불화.
곧 발표가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좁은 집에 닫아논 방문 넘어 고함소리가 들리네요. 신경쓰이는데 4학년이라고 이런저런 잡다한 거 그만 좀 신경쓰고 소음들리는거 미안하지만 너 할거 하라시는 어머니. 너무 걱정되는데 우선 제가 잘 못되면 정말 집안 망한다는 생각에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 마음으로할 거 하다가 답답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파포보고 있는데 또 손이 덜덜 떨리고 대본도 잘 생각이 안나네요ㅜㅜ 전 학점이 중요한 루트라서요ㅜㅜ
엄마 정말 미안해요... 건실하게 가정이라도 위하는 아버지라면 동정이라도 갈텐데 뭐 이미 마음속에 연을 끊은지 한참됐고 수만가지의 그대의 철저한 잘못과 응석으로 제대로 된 사람취급하기도 싫지만 엄마를 위해서 꾹꾹. 힘없는 딸이라서 더 미안한 저... 발표 잘 할수 있도록 응원 좀 해주세요. 위협적인 아들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ㅜㅜ 제 친구중에도 남동생이 군대가니까 아버지 성미가 훨씬 고약해졌다는 소리 듣고 또 제 자신이 미웠음...
로또되면 아버지가 입 다무시고 밖에라도 나가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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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히아신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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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모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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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처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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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운 댕댕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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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둥근잎유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시네요
제가 집 떠나고 대학오니 더 힘들어하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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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구상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울 집은 이혼했는데도 아부지는 나가지도 않으시고
힘내서 열심히 삽시다 넉넉치 못해서 힘들고 아픈 설움을 알기 때문에 뭘해도 당차게 해낼거에요
제가 그렇게 살고 있으니까요 ! 너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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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물양귀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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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구름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자려고누우니까 계속 생각나서 들어왔어요ㅜ
말뿐인 위로지만 진짜 힘내시길!!
근성있으실꺼 같은글이라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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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초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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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일본목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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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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