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 사나요?
글쓴이
- 2014.05.19. 01:21
- 1944
사는거 별로 재미없네요. 힘들고 짜증나고 외로워요. 친구도 별로없고 애인도 없고 돈도 없어요ㅜㅜ 운동도 해보고 취미생활도 해봤지만 뭔가 공허해요 사람은 사랑하고 사랑받는게 제일 중요하다는데...다들 무슨 낙으로 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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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사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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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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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개암나무
다소... 불행하게 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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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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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으니까 살고.. 죽기 싫으니까 살죠
그냥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낙이죠
진짜 소소한.. 뭐 먹고 싶은 걸 먹는다거나 하는
나이가 든 것 말고 특별히 변한것도 없는데
저도 요즘 님같은 기분 느낄때가 많아요.
그냥 일상의 소소한 행복?이 낙이죠
진짜 소소한.. 뭐 먹고 싶은 걸 먹는다거나 하는
나이가 든 것 말고 특별히 변한것도 없는데
저도 요즘 님같은 기분 느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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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자주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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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진짜 병원가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 지금 투정을 부리는건지 정말 마음속 벼랑끝까지 몰려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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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흰털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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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애인이 있으면 이 기분이 매꿔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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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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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삼
막상 애인을 만들어도 즐거운 건 한때지, 허무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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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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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금목서
그러게요... 그럼 되게 미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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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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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만삼
아니면, 정말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애인으로 만든다면...
그렇다면 허무한 순간을 다소 뒤로 미룰 수야 있겠죠?
그렇다면 허무한 순간을 다소 뒤로 미룰 수야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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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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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사니까 그렇죠 한번 다놓고 맘대로 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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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참새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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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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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부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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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나와서 막 먹었더니 기분이 좀 나아졌어요 ㅎㅎㅎ 배고파서 센치해졌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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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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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헛헛
행복하시겠네요.
힘들때 음식을 먹으면 기운을 얻고 삶의 의미도 찾게 되니까!
행복하시겠네요.
힘들때 음식을 먹으면 기운을 얻고 삶의 의미도 찾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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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금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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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엌ㅋㅋ저랑 ㅏ똑같으시네요 저도 요며칠 왜살지,,이래저래 치이면서 왜 살아야될까..하다가 오늘 막 이것저것 맘가는대로 먹엇더니 아..!!이래서 사는구나 싶어져욬ㅋㅋ그냥 생각보다 단순하게 사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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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나도송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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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나도송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도 몇주전엔 이 의문으로 심각하게 고민하고 괴로워했는데 어느 날씨 좋은날 선선한 바람이 불고 강가에서 햇빛을 쬐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전 학창시절에 자살을 많이 생각했고 시도도 해봤었어요
근데 아직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가게 되었는데
물론 제가 그때 죽지않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다른 종류의 시련도 겪어보고 아픔, 외로움등을 겪어보았지만 살아있었기에 절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줬던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해봤고 가족이 아닌 사람으로 부터 사랑도 받아봤으며, 살아있었기에 이런 자연도 느낄수 있고 틈틈이 행복했던 추억도 만들게 되었어요
자살을 생각했던 그때의 제가 꿈꾸지 못했던 추억들을 만들어봤어요
앞으로도 역시 그렇겠죠
지금의 저로선 꿈도 못 꿀 경험도 해볼것이고 추억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을꺼예요
그런 생각으로, 그때 죽지않은것에대한 만족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전 학창시절에 자살을 많이 생각했고 시도도 해봤었어요
근데 아직 죽지않고 이렇게 살아가게 되었는데
물론 제가 그때 죽지않고 지금껏 살아오면서 다른 종류의 시련도 겪어보고 아픔, 외로움등을 겪어보았지만 살아있었기에 절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줬던 사람을 만나 연애도 해봤고 가족이 아닌 사람으로 부터 사랑도 받아봤으며, 살아있었기에 이런 자연도 느낄수 있고 틈틈이 행복했던 추억도 만들게 되었어요
자살을 생각했던 그때의 제가 꿈꾸지 못했던 추억들을 만들어봤어요
앞으로도 역시 그렇겠죠
지금의 저로선 꿈도 못 꿀 경험도 해볼것이고 추억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좋은 사람도 만날 수 있을꺼예요
그런 생각으로, 그때 죽지않은것에대한 만족으로 살아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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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사피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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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사피니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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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이삭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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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이삭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진짜 사랑하는 여친 보내니까 왜 사는지 모르겠고 돈도필요없고 취업합격도 필요없고 개공허하다 4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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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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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백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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