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하러 가야되는데요..

글쓴이
  • 2012.05.01. 19:50
  • 2218

소개팅하러 가야되는데 하기로 했는데 망설여지네요 ㅜ

전에 소개팅했다가 잘안됫는데..그 남자분이 친구분들이 굉장히 많으셔서 그런건지..

정말 도서관갈때마다 그분과 마주치는건 둘째치고 그 분 무리들과 아이컨택때매 부담스러웠거든요.

게다가 다른친구들이 동아리선배가 물었다면서 너희과에 누구라는 사람있냐고 물었다고 소개팅했냐고 물어오는 통에.

여튼 그 남자분이 워낙 발이 넓으셔서 그런지 친구들이 너무많아서 그런지 

그게 저에겐 좀 스트레스로 작용해서 한동안 소개팅을 안했거든요.

글구 그분들이 의도하신건 아니지만..여튼 소개팅했던얘기가 많이 퍼져서..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사람(소개팅남과 같은과)이 생겼는데 껄끄러워져서 결국 잘안됬구요 ㅜㅜ

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그게 떠오르네요 ㅜㅜㅜㅜㅜㅜ

사실 이제 외로워서 ㅋㅋㅋ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싶은데..

그때 소개팅남때매 잘되가던사람이랑도 안됬던 기억이ㅜㅜ

망설여지네요 왤케 안내킬까요 하기로 해서 나가긴해야되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4
피로한 극락조화 12.05.01. 20:07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
0 0
명랑한 꿩의바람꽃 12.05.01. 20:13
아....너무 부럽다? ㅠㅠㅠㅠ
0 0
어설픈 꿩의밥 12.05.01. 21:55
혹시 혹시 님 자게에서 활동하시던 그분인가여 저번에 이런내용을 담은 댓글을 읽은기억이 있어서 ㅋㅋㅋ 여튼 전 제가 소개팅 싫어해서 안나갑니다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2.05.02. 07:04
어설픈 꿩의밥
;?아닙니당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