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좀 편하게 다니면 안됩니까??
- 2014.05.23. 21:34
- 2004
집합 솔직히 병신 짓입니다.
저는 그냥 후배는 선배들 존경하고 존경은 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선배 존중해주고, 선배는 학교 먼저 들어온 사람답게 후배들 알게 모르게 챙겨주면서 서로서로 존중하면 안됩니까?? 뭐 요즘 혼자서 학교 생활하는 사람도 있고 어디에 소속되기 보다는 혼자서 알아서 학교생활하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선후배로 만나면서 서로 서로 부딪히고 존중하면서 학교 생활하는게 단점보다는 장점이 분명히 좀 더 있다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편하게 재밌게 학교 다니면 안됩니까??
솔직히 진짜 대학교 이후에 만나는 선배나 혹은 후배 또는 직장상사, 부하직원 등 이런 관계보다는 대학교에서 만난 선후배가 더 믿음직스럽고 의지될텐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하는 것인지..... 물론 선배답지 못하고 또는 후배답지 못한 행동이나 말들을 하는 학우분들이 분명히 존재하겠지만 집합하면서 군림하는 짓은 20대 성인이 할 짓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군대 다녀오고 했지만 이러한 강압적 분위기가 당장에는 편하지만 장기적으로 득이 될 행동은 아니란 것을 늦게나마 생각하며 후회하기에 앞으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선배는 후배를 존중하고 아끼는 마음과 후배는 선배를 존중하고 그만큼 대우해주면 절대로 얼굴 붉힐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직장다니면서도 똑같을거에요. 이것만 지켜도 막하는 선배 또는 개념없는 후배가 생기지는 않을듯.
이상한 쪽으로 빠졌네요...;; 암튼 토목과 반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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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런 경우는 뭐죠...;;;
유능하든 안하든 서로 존중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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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유능하면 따른다'랑 '무능하면 무시해도 된다'는 다른 거죠;; '따른다'랑 '존중한다'도 다른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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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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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연쩍은 올리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능하다는 이유로 무시당해선 안 되지만, 개차반인 경우는 무시당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ㅎ;; (기수열외 같은?) 뭐 얘기 더 해봐야 손가락만 아프니 ㅎㅎ. 무튼 자기 지위에 맞게 행동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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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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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석잠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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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새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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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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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선배 무시하는 후배 없음. 지가 유능해지면 후배들은 알아서 따를 거고, 그럼 선배는 기분 좋아서 잘해주고. 이런 선순환이 필요함. 그러니 지 할 일이나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