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에 일가견이 있으신분 봐주세요 <운동과 술>

글쓴이2014.05.24 19:08조회 수 1527댓글 8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운동시작한지는 반년정도 되었는데요. 아직 초보입니다

운동과 술은 상극이라는 말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있고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요

인터넷에 보면 알코올이 근육을 분해시켜서 뭐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술을 먹으면 말짱 꽝이다... 이런 글이 많이 보입니다.

 

이런 소리를 접하고 나서부터 맥주한잔 하는것도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운동했던게 다 물거품이 되는느낌인데요

술을 안 먹으면 좋겠지만 살아가면서 술을 안 먹을수가 없으니까 일주일에 1번정도는 거의 먹는것 같은데요.

먹으면서도 걱정이 계속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런데 주변에 또 운동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그거 헛소리라고, 보충제만 먹는다고 근육이 갑자기 생기는게 아닌것처럼

술 먹는다고 생겼던 근육이 갑자기 없어지는게 아니라면서 술 마실때 기분좋게 마시고.

술 안먹는날 운동 열심히 하면 몸 만드는데 전혀 지장 없다고 하더군요.

 

이 친구가 몸이 좀 좋은편이라서 그럴듯하게 들리는데..ㅋㅋ 운동 하시는 학우여러분들 다들 음주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친구 말이 맞긴 맞죠ㅋ
  • 술마시기위해운동합니다.
  • @화려한 삼잎국화
    저두여ㅋㅋㅋㅋㅋ
  • 기름진 음식 먹으면 다름 음식보다 살이 많이찌죠?
    그렇다고 해서 열심히 빼놨던 살이 어잌후 이것보소
    하면서 다시 돌아오진 않습니다 그저 좀 더 많은 지방이
    몸 곳곳에 자리할뿐

    술도 마찬가지에요
    먹으면 근육형성에 방해되고 운동자체에도 영향을
    미치는게 사실이에요. 그렇다고 술먹으면 쇳덩어리
    끙끙대며 들어도 근육이 안생길까요?

    그건 또 아니란 겁니다. 효율 좀 떨어지더라도
    가끔은 양질의 삶을 영위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사람인데 참고만 살수는 없잖아요
  • 근데 주변에 벌크와 데피까지가진 몸좋은사람치곤 술 가까이하는사람없음. 술먹는데 몸좋아봐야 살집좀있어서 좋아보이는거. 그냥 지방덕지덕지. 뭐 보디빌더될것도아닌데 술을 참을필요는 없는듯.
  • 제가 술 딱 끊고 만들었을때는 체지방 4퍼까지 했는데 술마시면서 하면 8-10%정도네요
  • 술 일주일에 한 번 드시면 그 드신날 하신 운동만 꽝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맥주 한 잔이면 ㅋㅋㅋㅋㅋㅋ 그랬으면 내가 몸에 근육이라는게 만들어지질 않았을 듯. 술 일주일에 3~4일 먹어도 매일 운동하니까 무게는 못 늘여도 데피는 어느정도 나옵니다.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그런 근육 정도는 만들어지니까 근돼급 근육 만드실 거 아니시면 걱정 마시고 드실 땐 기분 좋게 드세요
  • 제가 정리해드립니다 웨이트4년차구요 생체보디빌딩준비중입니다 우선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저 또한 술을 일주일에2~4번정도마시는데 그중에 한번정도는 과음합니다 위에 댓글이나 인터넷에 떠도는 말처럼 운동하고 술먹으면 그날운동한것이 말짱꽝이라는데 그정도는 아니구요 저는 술먹는날도 운동하고 술먹으러갑니다 대부분 안주가 단백질이기때문에 적당한 음주는 오히려 근성장에 도움이된다고도 말할수잇어요ㅋㅋ 엄청난 과음시에는 간이 알콜분해대사에 많이 관여하면서 단백질분해과정이 더뎌질수잇다는 연구결과와 알콜분해능력이 적으신분들은 근육속에 단백질을 빼내서 알콜분해에 쓴다는 글도 읽어본적이 잇으나 굉장히 작은량일거라고 추측됩니다 윗댓글엔 술좋아하는사람중에 몸좋은사람못봣다는데 운동과 거리가 먼사람이라 그냥 몸좋은사람을 못보신분인거같고 제 주변엔 빌더분들도 술담배좋아하시는분들 아주많고 최근에 체전에서 체급우승하신분도 애주가인걸로 알고잇습니다 다만 시합들어가기전 시즌기 커팅시에는 금주합니다 그러니 크게 신경쓰지마시고 운동하세요ㅋㅋ 그리고 체중관련해서는 오히려 알콜이 에너지 전환 속도가 빠른 단당류 탄수화물보다 에너지이용이선순위라 안주만 절제하신다면 살찌는것도 크지 않습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40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9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8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7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6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5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4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3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2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31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30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9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7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6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5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4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3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2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