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싫어지려 하네요.

글쓴이
  • 2014.05.28. 00:05
  • 2343

그냥 자괴감이 들어 학교가 싫어지려 합니다. 저렴한 등록금 빼고는 딱히 다니고 싶은 맘이 안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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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가벼운 뽕나무 14.05.28. 00:07
ㅠㅠ 네임벨류가 맘에 안드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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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08
가벼운 뽕나무
인서울 이런게 절대 아니라 그냥 학교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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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나무 14.05.28. 00:10
글쓴이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재미도 없고 이 공부 왜하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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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물봉선 14.05.28. 00:08
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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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11
해맑은 물봉선
그냥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도움을 전혀 주지 않은 것도 있고 여러 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서 학교가 싫네요. 그냥 등록금 받은 거 토해내라고 싶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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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나무 14.05.28. 00:14
글쓴이
저도 그런 마음 들때가 많았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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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함박꽃나무 14.05.28. 00:09
그럼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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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11
더러운 함박꽃나무
언젠가는 나가겠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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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나무 14.05.28. 00:12
글쓴이
졸업해서 좋은 곳으로 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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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어저귀 14.05.28. 00:12
그럼 다니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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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13
건방진 어저귀
등록금 낸 것도 있고 졸업장은 따아죠... 지금까지 남부한 등록금 돌려준다면 당장이라도 자퇴할 의사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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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어저귀 14.05.28. 00:14
글쓴이
시간이 더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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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함박꽃나무 14.05.28. 00:14
그럼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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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송나물 14.05.28. 00:14
자퇴추천
학생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게 없다라..
학교차원에서 학생들에게 도움주는 시스템을 마련해놓은게 은근히 많은데 그걸 활용할 생각을 못하는 본인탓은 안해보시는지요?
어쨋든 본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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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17
처절한 수송나물
마련해준다 해도 거기서도 가고 싶은 진로에 관해선 기회도 주지 않고 무한경쟁을 통해 취사선택을 하니 딱히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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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송나물 14.05.28. 00:19
글쓴이
무한경쟁을 학교에서 만듭니까?
본인이 학교를 왔으면 공부열심히 해서 직장에 취직할 생각을 해야지요. 당연히 학교는 보조적인 입장에서 지원을 해주는거죠. 기회를 직접 마련하는게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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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22
처절한 수송나물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다 유명무실하니 문제죠. 그냥 방학기간에 노동수급이나 하는 직종들만 자리가 넘치고 정말 진로에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은 기회를 제공해 주는 파이가 너무나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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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함박꽃나무 14.05.28. 00:19
글쓴이
해보고 이딴 소리 지껄이시는 거겠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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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송나물 14.05.28. 00:15
본인이 이때까지 학교 다녀놓고 후회하는건 좋은데 뭔 등록금을 돌려주면 자퇴한다. 이런 얘기는 썩 보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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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18
처절한 수송나물
학교에 빚진 것이 없으니 더더욱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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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송나물 14.05.28. 00:19
글쓴이
수업안들으셨어요?
학교 시설 이용안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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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23
처절한 수송나물
금정식당 같은 군대밥도 3천원이나 내고 먹은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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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수송나물 14.05.28. 00:23
진짜 징징글로 밖에 안보이네요

학교에서 밥상차려주고 밥까지 떠먹여줘야합니까? 지원제도를 본인이 최대한 활용할 생각을 하셔야지 뭔 대학졸업하면 대학에서 한자리 떡하니 마련하길 바라는 것 같네요

학교 수업은 다 들으시곤 등록금 반환해달라? 이건 아니죠. 그럼 애초부터 자퇴를 하시든가 다른 학교로 편입을 하시든가요. 어쨋든 본인이 선택해서 꾸역꾸역 학교 다녀놓으시곤 등록금 얘기하는건 상당히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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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25
처절한 수송나물

그래서 고등학생 친구들에게 상위권 대학갈게 아니고 부산대에서 거의 군계일학으로 놀지 않고 성실하게 자기관리 잘 할게 아니라면 그냥 대학 갈 돈으로 고졸로 기술 배우는게 낫다고 추천합니다. 제 전철을 밟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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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대나물 14.05.28. 00:47

님 뭐 몸이든 정신이든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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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00:55
점잖은 대나물
직접 겪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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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대나물 14.05.28. 00:55
글쓴이

우리 같은 학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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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솔나리 14.05.28. 00:49
공감2222 울학교는 너무 문제가많아요. 더럽고 치사하니그냥 초고속졸업해서 뒤도안돌아보려구요. 학생 알기를 개똥으로아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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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나무 14.05.28. 01:02
늠름한 솔나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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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뽕나무 14.05.28. 01:03
글쓴이 만의 고민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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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가지복수초 14.05.28. 01:21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인듯... 나한테 좋다고 다른사람도 그래야 되는건 아니니깐, vise ve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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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청미래덩굴 14.05.28. 02:44
솔칙히 부산대가 지잡대인건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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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하늘나리 14.05.28. 09:55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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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동백나무 14.05.28. 11:05
애같다 글쓴이 여자라는 가정하애 연애하면 아주 피곤할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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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8. 11:11
포근한 동백나무
직접 겪어보시죠. 학교에 매학기마다 꼬박꼬박 바친게 아까울 때가 가끔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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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하늘나리 14.05.28. 14:07
글쓴이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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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노랑제비꽃 14.05.28. 15:29
글쓴이의 의견에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고를 떠나서, 단순히 징징글로 치부하는 건 그다지 좋은 자세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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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무 14.05.29. 02:01
나름의 고민은 이해합니다만은, 학교를 늘 받아먹기만 하고 아무것도 주지않는다고 생각하는 부정적 인식에서부터 모든 일과 감정이 꼬이기 시작할겁니다. 어떠한 때든 어떠한 사건이든 대할때에는 먼저 자신을 돌아본뒤 주변 탓을 하는 것이 더욱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게 하니까요, 학교 탓부터 하지 말고, 스스로 무엇이 불만족스러운가부터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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