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잦은 싸움 ㅠㅠ
- 2012.05.05. 15:42
- 2792
뭔가 직감적으로 이혼이란 단어가 자꾸 떠오르게 되네요....
그제 우연히 다른 방에서 울고 계신 부모님을 봤습니다....
아 뭐 기분이 너무 그렇네요...ㅠㅠㅠㅠㅠ
제가 어떻게 이상황을 풀어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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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이혼하시면 솔직히... 두분다 얼굴보기가 무서워집니다 ㅠㅠㅠ 엄청난충격이 올거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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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복분자딸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잘 안 싸우십니다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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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서로 말 안섞으신지 5년째입니다
부모님들 싸움이 같이 사는 외할머니께까지 번져서
엄마&외할머니 Vs 아빠로 눈치싸움중입니다 저희집싸움은 시끄러운 싸움이 아니라 소리없는 전쟁이죠
중간에 낀 저는 정말 죽을거같습니다
저러다 이혼하실까봐 걱정되서 고등학교땐 혼자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공부하다가도 문득문득 생각나고 드라마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웠기도 했지요
하지만 저는 아직까진 생각도 어리고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진 모르겠고 괜히 해결해보려고 했다가 더 심해질까봐 가만히 눈치만보고 있습니다
글쓴이분ㅠㅠ 힘냅시다..........엄마아빠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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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며느리밑씻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엔 이혼하시면 어쩌나 걱정하고..나중에 뭐 내가 결혼할때 어쩌나 걱정했는데
너무 제자신이 이기적인거 같더라구요.
전 나중에 너희때매 이혼도 못하고 그렇게 살았다 그런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잖아요. 전 저때문에 부모님이 불행해지시는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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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야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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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칭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이좋은 화목한 집이 거의 없지않나요..
전에 티비에 무슨 심리치료 같은데서 봤는데 사이가 나빠도 각방쓰는건 절대 피해야한다고 하던데..
따로 지내신 이후로 점점 좋아져가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안맞는 사람은 가까이 하는게 과연 좋은걸까 싶기도 해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어떻게든 환경은 바뀌어가니까.. 힘을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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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노박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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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청가시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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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봄구슬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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