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데 학교에서 잘 만한 곳 없나요?

글쓴이
  • 2014.05.29. 00:28
  • 2124
집이 많이 가난한데... 더 않좋아져서

당분간 학교에서 살아야할거 같습니다.

학교에 남자 휴게실이나 뭐 잘만한데 없나요?

중도애서 자는것은 좀 무리수인거 같고...

하.... 지독히 차가운 밤입니다 ㅜㅜ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best 기발한 광대싸리 14.05.29. 00:29
진짜 가난하다면 우리집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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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00:37
기발한 광대싸리
마음만 받을께요. 제가 남한테 폐끼치는 것을 싫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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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진달래 14.05.29. 00:30
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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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회향 14.05.29. 00:32
지금당장 휴학하고 일하는게낫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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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날렵한 아까시나무 14.05.29. 00:32
집이 어려운거면 제방도 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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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5.29. 00:39
날렵한 아까시나무
모두 다 착하신듯
제 친구들도 자취방 오라하는데 남한테 피해줄까봐 안갑니다. 고운 마음 잘 받을께요.

요즘 날씨도 많이 풀리고 학기도 얼마 남지 않으니 중도에서 당분간 지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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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아까시나무 14.05.29. 01:20
글쓴이
힘든일이 있으면 한번쯤은 아무말 없이 기댈 수 있는게 친구인것 같아요
피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친구들도 섭섭해 합니다 ㅎ

제가있는 곳도 좋은 곳은 아니나
필요하시면 댓글달아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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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졸방제비꽃 14.05.29. 00:35
정말 너무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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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다정큼나무 14.05.29. 00:41
존나훈훈하네진심인지는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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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기장 14.05.29. 00:42
하 진짜 왜 남자휴게실은없는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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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꿩의밥 14.05.29. 00:45
의젓한 기장
안에서 담배 필까봐 안만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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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기장 14.05.29. 00:47
억울한 꿩의밥
헐 그게정말이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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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돼지풀 14.05.29. 00:44
훈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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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꿩의밥 14.05.29. 00:45
적어도 우리 학교 안에는 그런 공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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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오동나무 14.05.29. 00:54
저는 잠이 많아가지고 학기초반 학생회 선거 서명할 때 남자 휴게실 만든다는 공약보고 서명했는데 담배때문에 못만드는 거였나요...
흡연자놈들은 못오게 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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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매화말발도리 14.05.29. 01:12
생물관 앞 잔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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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사마귀풀 14.05.29. 01:17
금정산에 텐트치면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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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불두화 14.05.29. 01:33
예전에 05학번선배가 학생회관동아리방에서 생활하는거보긴봣엇는데 지금은 화재나 보안문제때문에 될지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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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칡 14.05.29. 01:43
글 읽고나서 좀 마음 아프네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드리진 못하지만,
많이 좌절 안하시고 버티시면, 인생에 해뜰날 올겁니다!
그리고 자는 문제... 폐 좀 끼치고 그 덕에 잘되서 두배로 친구한테 갚아주세요, 그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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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쇠뜨기 14.05.29. 14:13
동아리있다면 동방에서 지내면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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