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감정이요
- 2014.06.05. 17:21
- 1403
할머니는 전라도 사람들이 뭐 뒷통수 친다고 이런 성향은 제가 늙어서도 평생 변하지않는다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절대 그런거 없다고 요즘 사람들이 어디 자기 지역에만갇혀있냐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소위 말하는 지역 물갈이가 일어나는데 지역감정은 우리 세대에는 없는거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니가 학교다니는거랑 사회나가서 살아보는거랑은 천지차이라고 절대 안바뀐다고 지금 지방선거 결과만 봐도 알수있지 않느냐고 하시데요.
저는 할머니 생각은 터무니없는 일반화라고 지역감정같은거 없고 지방선거는 표층이 기성세대에 몰려있기 때문에 그런거라고 우리세대는 지역감정 없을거라고 자신있다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언성높이시면서 지역감정은 절대 안없어진다고 니가 아직 세상을 제대로 못살아봐서 모르는거라고 하시더군요.. 하 참.. 저도 답답해서 할머니가 그러는거는 할머니가 가진 편견과 같은 가치관이라고 그걸 사실인듯 주장해서는 안되는거라고 했어요. 그러고 서로 기분상해서 말 그만뒀네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세요..? 저는 제 주위에 동기들봐도 타지역 전라도에서 온 애들봐도 진짜 좋은 애들 많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지역감정 기성세대들에게 국한된 편견인거 같아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어리석은 미모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장 일베가서
글하나만 보면 전세대가 지역감정
존재함을 알 수 있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달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소수는 아님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서 그 지역사람이 평소에 잘해주다가도 뭔가 내가 들엇던 행동을 하게되면 바로 아 저지역은 정말 그렇네 상종을 못하겠어!가 되거나 애초부터 선입견을 가진채 자랍니다. 이렇게 형성되는게 아닌가 싶구요
하지만 자라면서 계속적으로 그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지역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저 사람은 저렇다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감정이 없다고는 얘기할 수 없지만 차츰 옅어져가는것도 사실입니다
계속적으로 지역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시기바랍니다
이상 제 의견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활달한 닥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재미있는 연잎꿩의다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역감정은 단순히 한 세대에만 국한되는게 아니라 학습되고 되물림 받는거라고 생각함
진짜 뭐같은 경험 해서 자기가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고 봄
그리고 한 가지만 사족을 달자면 나는 전라도 싫어함. 개인적인 의견이니 태클ㄴㄴ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나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차별 받아왔다고 생각하는 그 지역에는 이미 뿌리내려서 그들 스스로 피해의식에 싸여있음
이건 어쩔수 없는거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해괴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뚱뚱한 쇠무릎]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조용한 왕버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서운한 갯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한가한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섹시한 개불알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전라도 정서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