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다들 뭐하세요..?

글쓴이
  • 2014.06.06. 00:06
  • 2034
image.jpg : 우울할때 다들 뭐하세요..?우울할때

저는 그냥 포식 과식 합니다...


좀 더 다른 해소 방법이 필요할거같아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0
똑똑한 둥근잎꿩의비름 14.06.06. 00:07
운동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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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6. 00:59
똑똑한 둥근잎꿩의비름
땀을 흘리면 기분이 좋아지세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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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둥근잎꿩의비름 14.06.06. 07:16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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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쇠무릎 14.06.06. 00:17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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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청미래덩굴 14.06.06. 00:58
무례한 쇠무릎
잠이 안오면 어떻게 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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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운영 14.06.06. 00:20
익명이라 하는 소리지만, 우울증 가까이 갔던 적이 있어서 나아보겠다고 상담도 받고 심리학 관련 정보를 모았던 적이 있는데.. 우울할 때 먹기 시작하는 건 글쓴이의 우울이 본인 생각보다 더 깊을 수도 있다는 신호예요. 벗어나려고 노력하셔야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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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해당 14.06.06. 00:42
아픈 자운영
죄송한데 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제가 좀마른남자인데 군대에서 진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24kg정도쪘다가 전역하고 다시 빠졌는데 최근에 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3주만에 5kg정도 쪘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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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운영 14.06.06. 00:47
난쟁이 해당
어..체중이 왔다갔다 하실 정도라면 더더욱 그래요. 일단 전 심리학과도 아니고 그냥 나아보겠다고 주워들었던 이야기를 해드리는거라 가볍게 들으셨으면 해요~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폭식은 자기파괴 욕구랑 관련이 있다고 해요 그리고 단순히 먹어서 푸는 게 아니라 심리적 동기가 있을지도 몰라요 밖으로 표출되는게 폭식 관련 행동인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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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운영 14.06.06. 00:50
난쟁이 해당
우울도 불안이 강한 우울이랑 무기력이 강한 우울이 있다고 하던데, 전 후자 쪽이라 먹는 것도 숟가락 들 의욕따위 없어서 안 먹다보니 마르게 되더라구요..첨엔 살 빼려고 그런다고 둘러댔는데 곰곰 돌아보니 살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 먹는 게 아니라 무기력증이 심해서 안먹는거였던 경험이 있어요. 혹시 본인도 찔리는 부분이 있으면, 심리적 상처가 있다 싶으면 꼭 해결해보려고 노력하시길..반드시 호전됩니당ㅎㅎ 남일 같지 않아서 길게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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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해당 14.06.06. 15:56
아픈 자운영
이렇게 길게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상담 한번 받으러가봐야할거같아요ㅎ

복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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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청미래덩굴 14.06.06. 00:58
아픈 자운영
저는 우울하면 밥을 5끼~7끼 먹는거 같아요 ㅠㅠ
ㅠㅠㅠ
이게 심리적인거랑 큰 관련이 있을까요?
그냥 먹으면 불안감이 해소될랑말랑 하거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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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운영 14.06.06. 01:11
유별난 청미래덩굴
전 심리학 전공자가 아니라서ㅠㅠ관련이 있다 없다 단언하진못해요ㅠㅠ 그냥 제 생각엔 일단 먹으면 불안감이 해소된다고 생각하시는 건 맞는 것 같으니까.. 아마 관련이 있지 않을까요? 먹는 걸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쓰셨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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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큰까치수영 14.06.06. 01:02
우울하면 빵을 먹어요. 그리고 불어난 체중을 보고 다시 우울해지고... 이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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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솜나물 14.06.06. 01:08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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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회화나무 14.06.06. 01:19
우울하면 10년지기 친구에게 뜬금없이 카톡을 보내서 답장 왔을때 전화해서 3시간동안 떠들어요;; 친구가 서울에 있어서 전화로만 되는 수다..ㅠ

펑펑울때도 있었구 막 화낼때도 있었구..

또 저는 우울하다싶으면 집주변 1시간 거리 이내로 사진기 들고 떠나요!(일종의 취미활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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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걸린 박하 14.06.06. 02:16
아예모르는사람한테위로를받아요 인터넷에글을올리던지해서요ㅋㅋㅋㅋ 아니이건뭔찌질이야싶겠지만(ㅠㅜ) 전혀모르는사람한테 위로를받는다는게 생각외로기분이풀리더라구요
아니면 달달한걸먹어요 조각케이크같은거요
그래도 안풀리면 친구랑 같이 신세한탄을 해요
그래도 안풀리면 영화를보고 아예울던지 집에있는 인형을 두드려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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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통보리사초 14.06.06. 02:45
혼영ㄱㄱㄱ 효과 완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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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위질빵 14.06.06. 08:03
애니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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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풀협죽도 14.06.06. 23:57
뭐 때문에 우울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1,2학년 때 아싸였고 그로인한 스트레스, 나에 대한 불신, 바닥을 치는 자존감, 왜 살아야하는지에 대한 의문,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이런것들로 정말 힘들었어요. 저는 그 때 되게 위로를 많이 받았던게, 저녁쯤에 담담한 노래를 들으면서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만히 앉아서 밖을 쳐다보고 했던게 좋았던 것 같아요... 만약에 이유가 있어서 그로인한 거라면, 가능하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고, 그냥 특별한 이유없이 사는게 우울하다면, 제가 말한 버스타는거나 윗 분이 말씀하신것처럼 혼자영화보러가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아니면 친한친구한테 전화해서 펑펑 우는것도 좋구요.. 무슨일인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이 순간들도 언젠간 다 지나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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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하늘나리 14.06.07. 01:19
몸을 움직여요!!땀을 조금 흘리고나면 좀 상쾌해지고 기분이 좀 좋아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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