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너무너무 연락이 하고싶어요..

글쓴이
  • 2012.05.09. 13:59
  • 3487

 

 

헤어진지 2주째인데 그동안 정말 독한 맘 먹고 연락안했는데...

 

어제새벽이랑 오늘아침에 전화를 해버렸어요

 

하고나서미친듯이 후회할거라는걸 알면서도...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가 듣고싶고..

 

근데 안받더라구요..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싸워서 헤어져서... 극복이 넘 힘드네요.

 

자세한 사정을 설명하긴 그렇지만 남자입장에선 제가 좀 질렸을 것 같아요..

 

 

 

 

여러번 헤어졌었는데 그동안 매번 제가 다시 붙잡았기 때문에

 

이번엔 정말 연락안하려 했는데...

 

그냥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왜 이래야 되나 싶고..

 

마음이 너무 약해빠져서 미치겠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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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고상한 채송화 12.05.09. 14:06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질 필요가 있나요. 당신 또한 좋아한다면
지금 당장 연락하세요. 아까운 인연을 놓치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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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자리공 12.05.09. 14:15
고상한 채송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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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금새우난 12.05.09. 15:30
남자 마음이 돌아섰다면 매달려봤자 님만 더 힘들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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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무화과나무 12.05.09. 16:42
남자분 맘이 돌아섯다몀 모르겟는데 아직 서로 좋아하는 마음 남아있으면 죽기살기로 매달려보는것도 방법이 될수잇어요. 다른사람들이야 구차하게 그러지마라고 할지 모르겟지만... 어차피 다시 못만날거라면 나 자신에게 미련이 없을만큼 매달려라도 보세요. 그래야 나중에라도 후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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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깨꽃 12.05.09. 16:45
후회가 안남도록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떤 방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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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청미래덩굴 12.05.09. 18:11
최선을 다해보세요.. 그게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고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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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대추나무 12.05.09. 18:51
저는 오히려 붙잡았던게 후회가 되던데... 잘생각해보세요..뭐 자세한 사정은 둘만아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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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고욤나무 12.05.10. 13:28
이사람이 아닌건 아는데 그래도 좋은건 어쩔수 없나보다면 소개팅이나 뭐로나 잊으시고
진짜 놓치면 안되는사람이다 싶으면 할수있는만큼 해보세요.
너무 구차한건아닐까 생각들수있지만 다시사귀고나서 주도권이 바뀌는사람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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