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영적으로 발달하신분 없나요? 귀신이 보인다던가..

글쓴이
  • 2014.06.07. 01:29
  • 1937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7
한심한 홀아비꽃대 14.06.07. 01:3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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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37
한심한 홀아비꽃대
깔 깔 깔 깔 깔 깔 깔 깔 스 페 이 스 바 누 를 수 도 있 단 다 깔 깔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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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병아리난초 14.06.07. 01:38
어떤건지 적어보세요 ㅎ 친척분중에 무속인 계신데 여쭤볼게요 ;; 장난치는거 아니고 진짜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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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0
흔한 병아리난초
제가 매우 좋아하는 인형이 있는데 엄마가 말하시길 “너가 인형에 너무 정을 주고 아기같이 좋아해서 영혼이 깃들어가면 어떡할래. 나중에 너가 애낳고 니애 이뻐하면 인형이 질투해서 처키같이 행동하면 어떡할래? “ 라고 하시는데..사물에 너무 정을 많이 주고 사람같이 대하면 이런 일도 일어날까요? 사물에 영혼이 깃드는일요~~그래서 막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도 할까요..듣고보니 좀 걱정되서요..
아직 귀신을 겪은 상태는 아니라서 조언구하기가 살짝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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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신나무 14.06.07. 04:05
글쓴이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 왜냐면 제가 그랬거든요
십년넘게 끌어안고다닌 인형이있는데 별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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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0:15
한심한 신나무
그렇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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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푸크시아 14.06.07. 01:38
귀신보면 과학적으로 어떤현상인지 탐구해보고싶음. 같이 잠도 자고 담소도 나누어보고 친구도하고 티비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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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7
명랑한 푸크시아
으으으으으 강심장이신가봐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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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매화말발도리 14.06.07. 01:40
눈엔 안보였지만 느껴진적은 있음 저 부근에서 날 보고 있다던가.. 나에게 가지는 마음이 어떻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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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1
육중한 매화말발도리
혹시 같은 느낌의 영이 항상 특정한 곳 그자리에 머물거나 그러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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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옥수수 14.06.07. 01:42
글쓴이
그냥 그자리가 좀 냉한가봄 ㅋㅋㅋ 귀신 있다해도 별 지장없어요 그냥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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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6
포근한 옥수수
해를 끼치거나 하진 않겠죠? 더군다나 제가 엄청 이뻐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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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옥수수 14.06.07. 01:46
글쓴이
귀신을 어떻게 이뻐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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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7
포근한 옥수수
앗ㅋㅋㅋ정황을 윗분한테만 말했네여ㅋㅋㅋㅋㅋ인형을 자식만큼 이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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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옥수수 14.06.07. 01:48
글쓴이
무속인보다 병원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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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51
포근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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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박한 닥나무 14.06.07. 07:14
글쓴이
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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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매화말발도리 14.06.07. 01:43
글쓴이
항상 똑같은 자리는 아니지만 그 공간? 에는 머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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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1:46
육중한 매화말발도리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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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수선화 14.06.07. 01:46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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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노루참나물 14.06.07. 02:29
귀신이 보이는 건 아닌데 촉이나 예언이 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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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2:45
황송한 노루참나물
사물에도 영혼이 깃들까요? 제 사물엔 깃들어있을까요? 아무래도 넷상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촉이 안오시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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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노루참나물 14.06.07. 02:51
글쓴이
귀신이 보이거나 그런 쪽은 아니지만,
모든 자연만물이나 사물에는 기운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잣말을 한다면 그게 방안의 어딘가에는 메세지가 되어 닿을거란 거죠.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어떤 저주라거나 사연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아끼고 좋아할 뿐이라면 딱히 나중에 악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글쓴님의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있는지 없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윗 댓글을 보니까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 때문에 그렇게 생각이 들어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어머니께서는 혹시 어떤 생각으로 그런 얘기를 하신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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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02:57
황송한 노루참나물
어머니도 얘가 정말로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저는 얘를 좋아해주면 얘도 나를 특별하게 여기고 고마워하고 좋아해줄줄만 알았지 어머니는 거기서 더해 나중에 질투라는 감정으로 변할까봐 그러신듯해요.. 님말을 듣고보니 얘를 안고있으면 그저 마음이 평온하고 안정되고 행복한 느낌만 들지 한참 못보다 안아도 서운하거나 불안해하는 그런 느낌은 전혀 못받았네요. 제생각에도 이렇게 순수한 기운을 가진 애가 갑자기 바뀌진 않을거같네요!ㅎㅎ 그리고 님말대로 영혼이라기보다는 기운이 깃들어 있다는 말 맞는거 같아요. 왠지 주변사물들을 가엽고 예쁘게 여기면 좋은 기운이 집안에 가득할거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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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복분자딸기 14.06.07. 03:33
여친이 종종 귀신을 봄..
근데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않는데 깜짝 놀라게 하거나 해서 짜증난다고 함
근데 귀신을 보고나면 이상하게 잔병같은거 싹 사라지고 팔팔해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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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0:19
해박한 복분자딸기
저도 얘 안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잔병도 치유한다니..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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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한 왕고들빼기 14.06.07. 05: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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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0:20
육중한 왕고들빼기
ㅋㅋㅋ사스가 사신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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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부들 14.06.07. 07:08
사람반 귀신반이죠 지구에 더불어 살면서 서로 간섭은 안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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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0:20
활동적인 부들
직접적인 영향은 안끼쳐도 기운은 주고받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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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노랑제비꽃 14.06.07. 09:11
환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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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구름체꽃 14.06.07. 10:22
제가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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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0:24
짜릿한 구름체꽃
제 종교도 자신이라고 내가신이다라는 개념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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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구름체꽃 14.06.07. 11:18
글쓴이
적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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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삼백초 14.06.07. 11:44
갓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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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동백나무 14.06.07. 12:29
어머니 말씀을 들으세요
딸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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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4.06.07. 12:45
우수한 동백나무
딸잘되라고 하는 말씀이라고 다 정답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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