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들에게 필요한 이론
- 2014.06.08. 01:20
- 1758
-가 옳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그것에 모순을 보이면서 가정이 옳지않음을 이끌어내죠.
교인들에게는 기본전제가 "성경은 옳다" 입니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모순이 발생하고있으므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
"교인들의 주장은 오류 투성이다"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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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구과학 복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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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에있는 내용도 다 이론일뿐 증명되지 않은내용들이고 좆고딩때들은 수업내용으로 아직 지구상에서 증명하지도 못한내용들을 왈가왈부하는건 아니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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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맥문동]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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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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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리기다소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만 글쓴분이 이글을 쓰게된 과정은 보이네요. 시험공부하다 불현듯 앤드류 와일즈의 정리가 떠올랐고 어 이걸로 기독교나 까야짘ㅋ.ㅋ 싶으셨던거같은데.. 그러니 추론의 도구만 달랑 던져놓고 본인이 논증할 역량은 안되니 질문받는다로 마무리하신거같은데..
저도 집가는길이라 심심하니 더 써보자면 가장 큰 문제는 잘못된 도구를 들고왔단겁니다. 과학 및 경제학의 이론과 성경을 논증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이해의 편의를 돕기위해 비교하자면 과학공식은 일종의 연역법입니다. 대전제에서 소전제로 나아가는 하나의 논리적 흐름이고 그 흐름이 한 군데라도 틀리면 전체적인 논리가 무너집니다. 그에 비하면 성경은 일종의 귀납법으로 개별 사건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신성을 증명하지만 일반적인 귀납법처럼 반례하나로 모든게 무너지진않습니다. 성경은 인간의 기록이고 우리의 역사 기록에 어떤 오류가, 가령 진흥왕순수비의 주인이 사실 역사와 달리 문무왕으로 밝혀진다고해서 우리 역사 전체를 부정할 수 없는 것 처럼 해당 사건의 진위 여부는 판별 할 수 있을지모르나 전체 신성을 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더욱이 성경은 역사서라기보다는 한편의 은유로 가득찬 주관적인 기록이니까요.
단순히 생각해도 2000년이상 이어오는 종교의 성서학자들이나 신학자들이 이런 조잡한 몇줄에 무너질 마냥 놀고먹는 월급쟁이들일 리는 없지 않습니까 상식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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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고란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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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미국쑥부쟁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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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명]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환상 문학
예수놈
[명] 성경이라는 환상 문학의 주인공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팬덤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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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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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장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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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글라디올러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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