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판 리즈시절

글쓴이2014.06.08 22:00조회 수 1478추천 수 1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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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10년이 넘는 스타판 역사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시절은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마재윤 전성기~3.3혁명인 것 같아요
황제도, 천재도, 괴물도 꺾지 못했던 마재윤의 지휘봉.
프로토스의 대재앙으로서 모든 프로토스들을 절망에 빠지게 했던 마재윤.
프로토스의 마지막 희망이었던 꿈의 군주 강민조차 무너지고 더이상 프로토스에게 희망은 없는것 처럼 보였고 마재윤의 양대리그 천하통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겆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독재자이자 마에스트로 마재윤의 지휘봉을 꺾은 프로토스는 뜯도 보도 못한 토스 김택용.

진짜 드라마 같지 않나요 저때 스타판 ㅋㅋ
여러분은 스타판 리즈시절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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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시절은 박상준 김택용 강민 나도현
    대나무류 조정현 최연성 이윤열 날뛰던 시절

    제일 재밋던 경기는 임요환 도진광 패러독스전에서
    셔틀만들돈 없어서 도진광 울던경기
  • 임진록
  • 티원 4연속 우승할때ㅎㅎ 쏘원스타리그도 재밌었는데ㅋㅋ
  • 파나소닉 스타리그요
  • 스타판은 2009년 전까지 참 재밌었네요.

    그 이후는 너무 완전체 스타일의 프로 저그 테란이라서 우리가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ㅜㅜ
  • 임요환 도진광 패러독스, 이윤열 이재훈 50게이트, 임요환 홍진호 3연벙...등등 헤프닝이 수도 없죠ㅋㅋㅋ
  • 코카콜라때부터 보기시작했는데
    대한항공 스타리그까진 정말재밌게봤어요

    사실 리즈시절은 서지훈이우승하던 올림푸스이후로 계속이어졌지않나 싶습니다 4대천왕부터 신4대천왕, 양박저그, 수많은~록, 광안리 프로리그결승, 각종 신시리즈(투신 사신 마신등등..), 골든마우스, 마재윤vs강민의 성전..

    무엇보다 사람들이 관심을가지고 스타리그에
    대한 얘깃거리가 넘치던 그때가 리즈시절이라는
    생각을해븝니다
  • 승부조작전후에도 리쌍, 육룡이 그나마스타판을굳건히지켜줬었는데.. 아쉽죠참
  • 3.3혁명에 대해서는 제가 지난중간고사때 칼럼이랍시고 얕은 지식으로 올렸던 3.3혁명의 의미라는 글도있을겁니다 재미로읽어보시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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