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vs 메이저 중공업 정규직

글쓴이
  • 2012.05.11. 02:00
  • 4164

중공업 가고싶지않아도 가야되는 사람입니다.

9급준비하는 친구가 저보고 치킨집타령하던데 저 versu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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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바쁜 범부채 12.05.11. 02:06
메이저 중공업이 나아요
9급은 봉급이 너무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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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송악 12.05.11. 02:08
취업한 사람들 말로는, 길게 버티는 사람도 많고, 설사 일찍나와도 갈데는 많은 모양에요
저같으면 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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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술패랭이꽃 12.05.11. 02:29
9급 3년치 월급 = 중공업 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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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물억새 12.05.11. 02:53
중공업이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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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송악 12.05.11. 03:07
근데 3년치 월급이 1년치라는건 좀 오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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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호랑가시나무 12.05.11. 21:46
발냄새나는 송악
제가 아는 사람은 아니고..강의 시간에 교수님께서 아시는 제자가 현대중공업?이었던가 거기 초봉 5천 7백 받았다고 말해주셨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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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술패랭이꽃 12.05.13. 03:14
발냄새나는 송악

현차, 3조선소, 헬지, 삼전 초봉 6000 임박 ...물론 이것은 시간외와 성과급 등등 빡시게 일할 때

그리고 솔직히 현차하고 삼전 등 이기세라면 우리가 취업할 3년 뒤 정도는 6500까지 이를 수도..

제가 군대가기전 2008년에는 대우조선에서 5000이라고 말했는데 2011년에 갔을 때는 6000이라고 했거든요..

여튼 3배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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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송악 12.05.13. 11:50
찬란한 술패랭이꽃
그렇긴한데 9급 공무원 월급도 2000이 넘어서 하는말이에여;
그건그렇고 월급 많이 올랐네여..
2008년 혐중입사한 초봉이 5000좀넘는 정도였는데..
이것도 부익부 빈이깁ㄴ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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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한 목련 12.05.11. 06:33
중공업가세요ㅠ공뭔 진짜 박봉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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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딱총나무 12.05.11. 10:13
3년치될꺼같은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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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피라칸타 12.05.11. 12:24
중공업 초년생기준으로 5천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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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털도깨비바늘 12.05.12. 00:04
ㅋㅋㅋㅋ 설마 내가 생각하는 과는 아니겠지.... 내가 생각하는 과가 맞다면, 그냥 남들따라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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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타래난초 12.05.14. 20:08
저도 젊은 나이라 취직 우선주위지만. 야근에...스트레스...에
그리고 9급인 친구 여자애 일찍 마치구 지 할거 다하고 맘편히 사는 거 보면...인생에서 머가 좋은 건지..고민하게 됩니다. 대기업가도 자기 맘먹은 대로만 잘하구 하면 가정생활도 직장생활도 잘 할 거라구 생각하는데 일많을 때 10시에 마치면 집안을 어케 돌보나요? 아무리 노력해도 환경이 갖추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답니다. 물론 9급 연봉으로 대기업 얕볼 건 아니라구 보지만 한 20년 지나면 입장이 많이 달라집니다. 앞날에 대한 고민 많이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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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8. 13:05
억울한 타래난초
친구가 9급 합격한지 2년차인데 맨날 야근한다고 죽을꺼같다고...... 그친구는 여자인데도 하더라구요. 일 없는 편한 9급 공무원들도 있겠지만 요새는 일을 해도해도 끝나지가 않는 9급도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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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봉선화 13.03.24. 01:58
중도에 공무원 공부하는거 보면 9급인데도 meet/peet/deet보다 열심히 하더라
그만큼 메리트가 있으니 눈에 불켜고 다들 하는거겠지
30~40대 사촌형들도 삼성, 현대 취직해놓고는 후회하더라.. 시간 있는 직업이 필요하다고
뭐.. 읽는 사람이 판단하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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