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먹는 술은 쓰네요.
- 2014.06.12. 00:18
- 1635
같이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가 없네요. 소극적인 건 사실인데 딱히 잘못한 것도 없는데 제 주위엔 친구가 없네요..
오늘 정말 뭔가 우울하고 답답해서 누군가와 술한잔 하고 싶어서 휴대폰 연락처를 쭉 내려봤는데...술마시자고 할만한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너무 슬펐습니다..제가 대학 생활을 잘하지 못한 까닭이겠죠..
결국 마트에서 술 몇병 사다가 먹고 있는데 너무 서러워서 글써봅니다..
혼자 먹는 술은 너무 쓰네요..저도 사람들과 대화하며 따뜻하게 술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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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시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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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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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곧 다른 곳에 가게되시면 그땐 좋은 사람들 그득그득하니 사겨서 따듯하게 다함께 술 드실 날이 올겁니당! 슬퍼마세요!!!!!! 얍!